5년차 미라클입니다. 여태 봐온 비니 중 왠지 가장 어두운 모습이네요. 건강 문제도 있다 들었는데, 심히 걱정이 됩니다. 활동도 활동이고, 인기도 인기지만, 그런 것들은 비니가 없고선 아무 소용도 없는 것들이에요. 밝고 명량한 비니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어요. 팬들이 행복한 것보다, 교감의 당사자인 배유빈 양의 행복을 더욱 응원합니다. 아린 양의 'Hola~ Hola~'는 다른 사람이 흉내낼 수 없는 귀여움의 끝판왕이지만, 비니의 'Hola~ Hola~'는 제 전부, 모두를 반겨줍니다. 오마이걸의 처음과 진행형을 함께 합니다. 끝은 없기로, 오마이걸 화이팅!
@@arcaesol 사실 유아 음색 자체는 오마이걸의 정체성을 대표한다 해도 무방할 정도로 괜찮은데 원래 유아 본인 창법이 오마이걸 특유의 밝은 느낌의 창법이 아님. 그러다보니 그 갭에서 오는 불안정함을 성량으로 밀고나가는 스타일이라 라이브는 호불호가 많이 갈려요 그리고 계속 이런 고음파트를 강행하다보면 목관리는 힘들것 같구 ㅜㅜ 에구 우리 유샤누나 ㅜ
오마이걸이란 그룹에대해 잘 모르다가 이번에 차트 순위권에 신곡이 올라왔길래 한번 들어봤는데 정말 오랜만에 여름에 어울리는 노래라 맘에들어서 라이브영상까지 찾아보러왔습니다. 라이브도 기대 이상이네요 특히나 고음파트 담당하는 효정이라는 멤버는 고음 지를때 시원시원한게 예전 AOA초아 음색이랑 비슷해서 검색해봤더니 리더이더군요.. 역시 리더는 리더네요 ㅋㅋ 앞으로도 응원할테니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Vocal line with High note 2:22 Seunghee> 2:26 Yooa> 2:32 Binnie> 2:34 Hyojung> 2:49 Jiho However, this song is a song that uses high tones to brighten up with the summer, that proves that all members are Vocal.
it's so glad to see them gaining popularity right now..i'm impressed by their first comeback song "Closer" and keep looking to their growth..now finally they received what they paid .. :) Google translate : 그들이 지금 인기를 얻고있는 것을보고 너무 기뻐요 .. 첫 컴백 곡 "Closer"에 깊은 인상을 받고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 이제 그들은 그들이 지불 한 것을 받았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