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건강한 모습으로 오셔서 반갑습니다 신부님 말씀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선물입니다 우리 온 국민이 다 알고 가슴속 깊이 세기고 반드시 깨여서 요번에는 해볼만 합니다 미국 살고 있지만 자랑스런 대한민국 잊어본적없습니다 우리 나라가 있음으로서 외국에 살면서도 떳떳해요 우리 대한민국 지킵시다
주변에서 황신부님 팬을 우연히 만나면 제 형제 자매를 만난것처럼 반갑더라구요. 오늘도 귀한 강의 열심히 잘 들었습니다. 우리 신부님 강의덕에 제 의사표현에 있어서도 자신감도 생기고 코딱지 만큼 이지만 제눈도 조금씩 조금씩 멀리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