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22 데이식스 DAY6 The Present 성진 소감 "내가 실수하고 잘못한 거에 대해서 후회하지 마요" 

와진짜 팬들과의 고민상담한 내용을 성진님 나름대로 생각하고 그멘트를 이야기해주고 싶었나보다. 뭐 이런 가수가 다있지. 인간대 인간으로써 진심어린 조언 같다.

오빠ㅠㅜㅜㅠㅠ 이렇게 내 가수에서 내 인생멘토가 되버린다ㅜㅜㅟㅜㅜㅢㅣㅜㅡ 존경해요ㅡㅠㅜㅠㅜㅜㅠ

성진이의 소감들 다 들어보면 가식이 아닌 진심어린 따뜻한 얘기들로 항상 위로가 되고 마음이 넘넘 따숩고 아리고 찡하고.. 자존감도 얻어버리고 덕분에 지쳐있던 내 삶에 꽃봉아리가 조금씩 펴지고 있는 중.. 항상 다정한 말솜씨로 따뜻한 좋은말들로 위로 해줘서 고마워 나도 성진이 힘들때 위로가 되어주는 팬이 되고 싶어 난 언제나 평생을 성진을 응원해 곰마워 🐻 ❤

박성진...영원히 사랑해....

몸 안 아프고 마음도 안 아픈 데이식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저도 평생 그럴 수 있게 앞으로도 데이식스랑 놀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찐이야... 살다살다 콘서트가서 노래랑 멘트까지... 위로받고 에너지 충전되는 너낌 처음이다... 늘 고마워 💚

눈물 줄줄ㅜㅜ

진짜 멋있는 사람ㅠㅠ영상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