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귀재, 건강하고 낙천적이고 사람이든 동물이든 좋아하는 우월한 대한건아, 기부도 많이 하네요. 지금쯤 아프리카 남쪽으로 많이 내려갔을 것으로 짐작하는데 영상은 아직 기니비사우네요. 조근조근 차근차근 올리는 가 봅니다. 빼먹지 않고 보면서 대리 만족하고 그리고 응원합니다.
당신의 여행이 나에게는 큰 기쁨을 줍니다. 40평생 해외여행을 간 경험이 없는 저에게 진짜 여행을 보여주는 당신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고 무탈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한국 돌아오셔서 책을 쓰시거나 혹은 팬미팅 같은걸 하게 된다면 꼭 참석하고싶네요 모칠레로님 빈틈없이 행복 하세요
정말 아프리카 여행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저 같았음 뇌정지 와서 울었을것 같아요 아 물론 여기까지도 못가겠지만요 ㅎㅎ 모험심과 낙천적인 성격을 장착해야지만 갈수있는 나라 아프리카 모첼레로님 덕분에 편하게 보고 있습니다 축복과 은혜가 가득한 여행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우리나라도 1970년대 80년대초까지만해도 당시 국민학교 간신히 졸업한 어린 나이에 어두컴컴한 청계천 봉제공장에서 하루 14시간 15시간씩 햇빛도 못보고 섬유먼지 마셔가며 , 시골에 있는 어린 동생들 학비 집안 생활비 뒷바라지 했던 우리의 어머니들 세대가 있었지요. 소위 식모라 불렸던 부잣집 가정부나,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하루종일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안내양 생활을 했던 분들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