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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마산 그리고 경남신문 

경남신문(~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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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마산의 거리 풍경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물입니다.
'지방신문 편집자'라는 제목의 이 영상물은 미국 공보원이 제작한 것으로,
고려모직과 마산화력발전소, 한국상업은행 마산지사를 중심으로 한 마산의 거리 풍경과 함께, 경남신문의 전신인 마산일보의 취재 및 편집, 윤전 등 신문제작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경남신문 홈페이지
www.knnews.co.kr/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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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user-ph4gt5js5x
@user-ph4gt5js5x 5 лет назад
마산이 그렇게 컸다는게 참 놀랍네요...
@Knnews100
@Knnews100 10 лет назад
1950년대 마산의 거리 풍경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물을 공개합니다. 이 영상물은 미국 공보원이 제공한 것으로, 경남신문의 전신인 마산일보의 취재 및 편집, 윤전 등 신문제작 과정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eogja1
@eogja1 6 лет назад
잘 보고갑니다~!
@user-ff5td3sd2f
@user-ff5td3sd2f 2 года назад
참 진귀한 자료입니다. 지금의 돝섬 앞쪽 경동 벽산 라인이 쭈우욱~~!!
@user-rt4ic2te5b
@user-rt4ic2te5b 3 месяца назад
굿
@user-qh9ug8zg2x
@user-qh9ug8zg2x 2 года назад
시대는 변하고 그때 풍경은 영상기록으로 남는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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