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생들이 학원업에서 롱런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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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 오늘도 맞는구나 ㅋㅋㅋㅋㅋ 선생님과 부모님께 맞는 건 당연했던 시대 ㅋㅋㅋㅋㅋ 화이팅~!!!

델몬트 주스병에 보리차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마시는 거 국룰이죠. 유리병에 담긴 서울우유가 대문 앞에 배달되어 있던 시절도 생각나네요^^

아날로그 와 디지털 모두 누리고 익혀 살아가는 70년대생들~~~ 지금도 기말고사 보강나와 있네요 ㅎㅎㅎ

푸합 ㅋㅋㅋ 완전 공감.. 반찬투정했다 아빠가 던진 숟가락에 앞이빨 나감....😂😂😂. 선생님이나 부모님한테 뚜드려맞던게 디폴트였던 시대.. ㅋㅋ 인고의 70년대생... 제가 여태까지 존버한 이유가 이거네요. 😂 잡초같은 세대 홧팅!!! ㅋㅋ

ㅎㅎㅎㅎ 완전 공감합니다 😂❤

이야기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0년대 초반생인데 저도 끼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만담 잘 들었습니다!

80년생 끼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때도 부당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인내를 익힌게 더 큰 수확같아요. 부당함없이 자란 요즘 아이들은 부당함을 못참는게 아니라 불이익을 못참더라구요 .

80년대 초중반까지도 껴주세요 ㅎㅎ

와 샘 저도 70년대 생이에요😂 넘 공감된다🤗

1970년대생 화이팅~ 클킴 원장님 머리 너무 예쁘세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되세요~😊

어린시절 집에있던 노랗고 작았던 세계동화전집 읽고 또읽고 상상의 날개를 펼쳤던 기억, 방학탐구생활, 일기쓰기 등 우리세대 문해력은 여기서 키워진듯요ㅋ 책상위 단체기압 자로 손등맞던 일 백퍼공감요. 카세트 테이프 음악의 아날로그 감 감성충만세대이기도 하죠^^

👍65좋아요👍 클킴 원장 님 저는 70년 대는 아니지만 60년 대 끝자락으로 공감합니다. 100% 저도 차녀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양제 원기소 먹던기억요~~ 기억 새록새록~~ㅎㅎ

공감공감

맞아요~ 한글은 6~7세때쯤 가나다라 기억니은으로 맞아가면서 2~3주안에 속독으로 떼고 구구단도 주변보면 맞아가면서 배우고, 국민학교때 8~10과목씩(국 수 사 자 음 미 체 도덕 )중간고사 기말고사 보고 그 시험 성적순대로 반에서 앉았던 시대지요;;^^ 국민학교때 분기별로 산수경시대회, 글짓기대회 잘 하면 조회때 앞에 나가서 상받고 그랬지요~ 국민학교 졸업하면서는 반배치고사가 있어서 또 공부했더랬지요~ 지금보다도 더 공부했던것 같아요..

클킴쌤의 유튜브 덕분에 용기내어 저도 오늘 첫 유튜브를 시작해봅니다.^^ 올해 3월에 공부방 오픈하고(결혼전에 수학강사 경력10년) 유튜브로 이런 저런 영상 시청하다가, 우연히 클킴님 영상 시청하게 되었어요. 오랜시간동안 올려주신 영상들 통해 인생의 중요한 원리를 많이 배우고 있어요. 육아로 경단녀 13년을 마무리하고, 지금 공부방 오픈 4개월째입니다. 78년생인 저는 블로그가 익숙해서 블로그로 공부방 오픈전부터 홍보중이고, 아직 인스타는 입문 못했습니다.ㅎㅎ 유튜브에 댓글 태어나서 처음 달아봅니다.😍 지인들 유튜브는 어쩌다 댓글을 적었지만, 제가 원해서 스스로 댓글 적어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클킴쌤 만난 것을 아니 구독하게 된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하고, 영상 통해서 많이 배우며 좋아하는 영상은 두번씩 세번씩 듣고 있어요. 감사한 마음에 댓글 남겨요. 클킴님이 베풀어주신 인생의 KEY들 잘 적용해 보겠습니다.🤩 오늘 주제는 너무 웃겼어요. 영상 올라오자 마자 저는 시청했답니다. 물론 좋아요도^^ 유튜브 만들고 클킴님께 제일 먼저 자랑하고 싶었어요.ㅎㅎ 제가 왜 ??? ㅎㅎ 그런건지 저도 모르지만, 클킴님은 잘했다고 해주실것 같았어요^^ 이렇게 길게 글 적을 생각이 없었는데.. 너무 감사해요. bye ~~❤

100%공감합니다 ㅋㅋ 81년생ㅋㅋ

피아노 치면서도 선생님한테 맞고, 지각했다고 맞고, 숙제 안해와도 맞고, 떠들었다고 맞고, 졸았다고 맞고, 그냥 선생님이 기분 나쁘면 맞던 그 시절 ㅎㄷㄷㄷㄷ

우와 너무 공감되요~~^^ 저도 야자시간에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 들으며 공부하던 X세대 입니다 ㅋㅋㅋ (클킴님은 무슨띠신지 궁금하지만, 참겠습니다^^;;)

중학생때 긴 출석부 기억하시나요 ~~?중학교는 정동에 있던 창덕여중나왔는데 날짜별로 3일이면 3자로 끝나던번호들은 수업시간마다 불려서 영어질문이나 본문못외우면 그날은 즐거운 긴 출석부로 머리맞던 (?)공포의나날 이었습니다 그덕분에 영어 잘했나봐오ㅡㅇ

교련했던 기억이…ㅋㅋㅋ

아파트 3층인데 공부방시작하면 층간소음민원이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1층으로 이사가서 시작해야 할까요?

선생님한테 맞았다고 하면 오히려 뭔잘못을 했냐고 더 맞았던 세대,....뒷동산에 가서 잔디씨모아 흰편지봉투에 담아서 국민학교에 안가져갔던 사람은 말을 하지 말어요~~~ㅋㅋ.. 그래서 70년대생들이 일을 50넘 어서 까지 꾸역 꾸역 계속 하는것 같습니다.

71년 돼지띠가 우리나라 인구의 연령중 최고라고 들었던 기억이고, 그때는 70년대생이 어렸었는데. 벌써.. 50이네요.. 늙은 세대와 젊은 세대의 낀 세대

😅😅😅😅

선생님 제일 최근 영상이 올라온거 봤는데 제가 꿈꾼걸까요? ㅜㅜ 아님 삭제하신건가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