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부모님보호아래 큰고민없이 학교만 다니며 게임만 해도 재미있는 시절이었으니깐요 ㅎㅎ 우리는 언젠가 생명이 다해서 죽을겁니다. 그때가 오기전에 지금 살아있는 동안에 뭘 해야 나중에 후회없을까도 고민해보세요 ㅎ 아무생각없이 일만하고 돈만모으고... 그리고 늙어서 몸아파지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후회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고민 많이하시고 인생의 답을 찾으시길 바래요~
@@gameggu 아 그렇군요 혹시 게임을 10년째 찾고있는데... 아실련지.. 일단 게임 형태가 2개에요 하나는 횡스크롤이고 다른 하나는 검도 대결하는건데 주인공이 횡스크롤로 하는거는 검도 쓰면서 앞으로 나아가는거고 밑에 시바견이 시간표시? 거리표시? 여튼 그런겜인데 이름을 모르겠는데 혹시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95년생에 대학생입니다. 게임을 하나 찾고있습니다. 어렴풋이 기억나기로는 온갓 게임이 섞여있는 패러디 형식의 게임이였습니다. 스테이지마다 특정게임을 대놓고 따라한듯한 게임이였는데, 첫 스테이지에서는 단순한 횡스크롤 액션게임이였다가, 어떤 스테이지에서는 레이싱 게임이되기도하고, 어떤 스테이지에서는 "트윈비", 또 어디는 "섹시파로디우스" 같은 스테이지도 껴있던것 같네요. 동시 2P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입니다. 빨강, 파랑색의 SD로봇이 메인 플레이어로 나오고, 이외에도, 딸랑이를 들고있는 아기, 람보 아재가 있습니다. 아기는 적을 딸랑이로 때려 구름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구름을 타고 위로 올라갈 수 도 있었습니다. 람보는 총을 쏘는데 "혼두라"같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아기랑 람보는 횡 스크롤 스테이지에서만 고를수 있었던 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팩 색상도 기억이 나네요 검정색배경을 가진 팩 이였습니다. 팩에 써있는 이름이 일본어로 써있어서, 이름도 모르는 게임이였습니다. 기억나는건 이게 전부인데... 친구에게 해당 게임 팩을 빌려서 정말 재밌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거의 매일 이것만 했던것같아요ㅋㅋ. nes게임들을 볼떄마다. 계속계속 그 게임이 생각이납니다. 혹시라도 해당 게임의 이름을 알고 계시다면, 간절히 꼭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28:42 처럼 총게임인데 케릭터가 가방메고 권총쏘는데 무릎꿇고 였나 앉아서었나 총을 쏨. 그리고 점프하면 콘트라처럼 케릭터가 몸 둥굴게 말고 빙글빙글 회전 했음. 점프하면서 총을 바꾸면 화염방사기나 바주카포 같은거 발사하는 총으로 바꿨던거 같은데 총게임이 있었는데 혹시 뭔지아시나여 97년도 98년도에 팩꽂아서 게임 했는데
7살 때 이모네 놀러가서 이모부가 하시던 슈파마리오는 내 생애 가장 큰 충격 중 하나 였는데... 그때는 무슨 게임이든 참 재미있게 했고 게임샵에서 팩교환할 때 두근거리고 했는데 지금은 사고 싶을 때 게임 사고 할 수도 있는데 옛날만큼 재미가 없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ㅠㅠ
패밀리 가지고 있는 집에는 필수적으로 있었던 합팩 당시 겜보이 유저라서 친구 집에서 저 합팩이 참 재미있어 보였는데 막상 친구에게 패밀리 빌려서 해보니 겜보이의 메가 게임들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하나같이 해보고 바로 끄고 바로 끄고...콘트라아 몇몇 게임 빼고는 죄다 잠깐 하고 껐던 기억
@@gameggu 게임보이짭이제최초게임기거든요 그리고avgn이라는 유튜브보면서 알아냈던게많아요 그리고 요새스위치는 온라인같이 복잡하고 기능이 많아갖고 전 그냥 단조로운 패미컴 게임을 좋아하는데 호환기밖에없어요 참고로 냉장고 게임보이 샀다가 잔상때문에 눈털려서 포켓으로 새로 살려고요
@@닉값하는초딩 아니...지식정도가 아재인데 ㅋㅋㅋ 그리고 냉장고 게임보이 이런건 솔직히 예전에 비싸기도하고 눈도 아파서 솔직히 엄청나게 인기있던 기종은 아니에요. 뭔가 인터넷상으로 닌텐도 인기좋아지면서 덩달아 가치가 올라간거져 ㅎㅎ 포켓도 흑백이라서 오래하면 눈아플텐데 ㅎㅎ 예전게임은 가급적 핸드폰이나 이런 에뮬로하고 스위치게임같은것만 정품으로 사서 즐기고 그래요. 예전하드웨어는 지금 쓰기 너무 불편함.눈배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