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육아 하며 후회되는 것들,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 

여러육아프로그램을 많이 봤지만 너무따뜻한분인것같고 본질을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구독한지얼마안됐는데 다른것들도 틈틈이 보러올게요

진짜도움많이되네요. 감사합니다^^

달콜부부의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으며 아기 돌을 바라보고 있어요 어쩌면 정보가 가득했던 지금까지의 수 많은 영상들 중에서도 오늘 보게 된 이 영상에서 저는 가장 많이 배우고 가네요 겪어봐야지만 지나봐야지만 아는 것들이라 그럴까요~? 또 몇년이 지난 지금 주기적으로 이런류의 인사이트나 깨달음 나눠주심 넘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해요 :) ❤

제 눈에는 너무 완벽한 엄마 같아보이는데 지안맘도 후회되는게 있군요ㅠㅠ 늘 엄마는 자식한테 바닥까지 싹싹긁어 다 퍼줘도 늘 미안한게 엄마 마음이지요~ 그래도 지안이에게 둘도 없는 완벽한 엄마라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지금처럼 앞으로의 육아도 힘차게 야무지게!!❤️💪🏻

진솔한 말 한마디, 마음을 나누는게 이렇게 저에게 큰 선물이 되었네요 정말 많이 비교했었는데 지금도 그렇구요.. 몬테소리 이것저것 다 해보고싶은데 형편은 안되고 제 할일은 많구.. 아이가 제가 준비한 놀이는 하나도 집중하지 않고 집중력도 짧아서 불안하더라구요.. 위로가 되면서도 지안엄마의 한마디를 듣고 싶어지는 하루네요..^^

안그래도 요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통했나봐요 : -) 저 또한 산후우울증이 왔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모님을3주나 썼는데 이모님 가시는 저녁만 되면 가지말라하면서 떼쓰듯이 말하기도 했고, 가시고 난 뒤엔 아기가 깨면 어쩌지 ..울면 어쩌지.. 하고 불안해하고 했던거같아요 . 하지만 좋은 이모님을 만난 덕에 맛있는 식사를 편히 할 수 있었고, 신랑과 둘이 잠깐 외출하고 올 수 있었고, 영화도 볼 수 있었어요. 그나마 그마저도 없었다면 ... 글쎄요... 젖이 찼는데 아기가 물지 못해서 가슴이 단단히 뭉친 채 혼자 마사지하고 유축기하며 밤새웠던 그 날들을, 태어난지 얼마 안되 코감기에 걸려 밤새 뒤척이고 울던 아기를 보던 그 밤들을, 출산과 동시에 체력과 정신력이 가출한 제가 견딜 수 있었을까 싶어요... 사실 견뎠다기보단 시간이 흐르고 흘러 24개월이 되었다는게 맞는거 같지만요.. ㅜㅜ (그때를 생각하면 저도 눈물이 주책맞게 나와요..) 작고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기를 제대로 볼 수 있게하는건, 사랑의 힘! 정신력! 보단 내 마음속 나의 평온 인거 같아요. 내가 안녕하지 않으면 아기한테 괜시리 짜증을 내고, 혼낼껏 까진 없었는데 혼내게 되더라구요. 이모님과 동시에 산후요가 등 내적 수양을 할 수 있는 개인시간을 가지는 걸 했더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저는.. 🙂 저는 중기까지만 제가하고 그 이후의 이유식은 시판을 먹였었는데, 사실 이부분은 제일 후회되지 않고 잘한거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요 시판에 과연 올바른 영양가가 충분한가.. 다를 잘하던데 나는 왜 이리 못하나.. 자괴감 들때도 있었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론 시판의 힘 덕분에 육아가 수월했고, 매번 늘 잘먹어주었고, 에너지 넘치게 건강히 잘 자라주었으니 충분합니다 .. ♥ 저도 일기는 써보지 못한 부분였는데, 오늘부터라도 수기로 끄적끄적 일기를 써봐야겠어요 :-) 사진으로는 담지 못하는 그때의 느낌 , 기분, 저도 적어 볼께요~ 🙂 요즘 산후조리원 이라는 드라마를 보고있답니다 근데, 이상하죠? 그 드라마를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엄마가 서툰 엄마, 서툴러서 미안한 엄마, 수유해 줄 수 없는 엄마, 그저... 나도 처음이였는데.. 하고요... 내가 지금 사는 세상도 완벽하진 않잖아요? 아기에게 엄마는 세상의 전부라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그 자체로 날 사랑해주고 내게 안겨주는 아기가 엄마의 점수를 메기는 거 같아요. 날 안아주는 그 팔이, 그 몸이, 그 눈빛이 나를 백점 만점 엄마로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내 아기가 태어난 그날, 저도 나, 여자, 아내, 딸, 에서 엄마라는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해요. 아기랑 함께 커가는 엄마겠지요. 모든 엄마는 백점 만점 이예요-! 갓 아기를 낳았을땐 몰랐던 사실들을 , 저도 이제야 조금씩 알아가네요 ㅜ.ㅜ 오늘 영상 너무 마음에 와닿으며 봤어요 .. 많이 훌쩍거린건 안비밀..🤣🤣 영상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저녁 육퇴 후, 시원한 캔맥처럼 톡쏘는 하루 되세요😎

오늘 영상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보는 내내 너무 공감이 되고 특히 행복한 엄마가 좋은 엄마라는 말이 그 안에 깊은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오늘영상은 뭔가 울컥하네요ㅠㅠ 내용 너무 좋아요 공감되는 내용도 많구요 잘봤어요♡.♡

좋은엄마는 행복한 엄마라는거...너무 공감해요!!! 영상보니 뭉클뭉클하네요ㅜㅇㅜ육아 화이팅!!!!!

좋은엄마란 행복한 엄마지요... 그 단순하고 당연한말이 참 어렵고 힘들어요 아이를 키우는 모든 엄마 아빠가 참 대단해요

공감합니다

이건 진짜 너~~~무 너무 공감가서 좋아요를 천번은 누르고 싶어요. 진짜 하나하나 다 제 마음 같아요. 산후도우미 안쓴것도 그로인해 지친내가 아이에게 인상쓰고 우는 모습보였던것도 순간순간이 나의 흐릿해질 기억이 아닌 기록으로 남겨둘걸 후회가 됐거든요.이유식도 시판을 할까하다 시댁식구들 눈치보여서 꾸역꾸역 해먹이는 나 자신도..대한민국 모든 엄빠 할미할비 화이팅~!

가슴을 후벼파는 말들이에요 아기에게 엄마의 존재만으로도 좋다는 말에 위로받고 갑니다.

너무 와닿는 영상이에요!! 맞아요 정말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요♡

영상 보면서 눈물 한방울이 또르륵 흐르네요... 보면서 산후도우미 얘기도 너무 공감했어요! 나를 위해서도 좀 더 알아보고 이용할 걸 하면서 지나고 알았네요. 저는 저를 더 아끼지 못했던게 후회가 되네요... 조금만 나를 생각하고 투자해서 엄마의 몸과 마음이 좀 더 여유로웠다면 아이가 괜히 미워보이지도 않고 달콜부부님 말처럼 여유로움이 생겨서 아이를 한번 더 안아주고 바라봐주고 했을텐데 말이에요ㅠㅠ 지난 세월 돌아보면 많이 아득바득 버티려고 울면서 몸부림쳤던 것 같아요...좀 더 내려놓을 것을... 그래도 영상 보고 나니 그런 과거기억들처럼 후회안되게 내일도 열심히 육아해야겠다고 생각드네요! 힘내겠습니당! 달콜부부님도 육아 파이팅 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당🥰

영상들 퀄리티, 내용 퀄리티 너무 대단하세요~ 굉장히 슬기롭고, 지혜롭게 육아를 하시는게 느껴지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항상 영상 잘 보고 배우는 것도 많아요.이번 영상은 공감이 정말 많이 되네요.충분히 이안이에게 좋은 엄마일 거예요.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내용이네요ㅠㅠ 진심어린 내용이라 더욱더 그런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ㅜㅜ 보다가 울었네요 행복한 엄마가 좋은 엄마라는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울컥했어요ㅜㅜ;; 좋은엄마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는 시간...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브이로그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얼른 보고싶어요~~~

영상 보는내내 어찌나 찡해오던지요. 지금 되돌아보면 참 내 욕심이 아이에게 오히려 독이었다 싶은게 많아요ㅜㅜ 지금이라도 늦지않게 한번더 안아주고 눈맞추며 사랑한다 말해줄래요. 오늘도 가슴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해요.♡

진솔하고 진지한 모습이 너무 멋지세요! 행복한 엄마가 좋은 엄마! 너무나 공감하면서 그렇게 되기로 다짐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정말공감많이되네요 좋은엄마컴플렉스에서 울컥하네요ㅜㅜㅎ

너무 멋진 엄마이신거 같아요. 행복한 엄마가 가장 좋은 엄마라는 말 진짜 공감합니다. 이 조차도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맞아요 저도 공감해요 너무나 ㅠ 비싼 장난감이 크나큰 행복을 불러 오진 않는거 같아요 수없이 더 많은 행복이 있어요 ㅎㅎ

육아일기 많이 공감이 가요~ 첨엔 열심히 적다가 나중에 저도 못 적었는데.. 기록이 없으니 많이 잊혀 지더라고요~ 완벽한 엄마가 어디 있겠어요 그래도 지안이 어머님은 참 똑 부러지고 훌륭하신 분 같아요~ 책도 얼마나 많이 읽어주는지... 리뷰 보고 구입한 책이 저도 꽤 있어요~~~ 앞으로도 육아 화이팅해요👊🏻

좋은엄마 컴플렉스 너무 공감해요ㅠㅠ... 전 아직도 확실히 잘 모르겠지만, 정말 달콜부부님 영상보면서 많이 도움받고있어요ㅠㅠ 앞으로도 쭈욱 영상올려주세용💕

ㅎㅎ 엄마들이 이거 보시고 다들 지금 눈물 장전하고 계실듯해요 ㅎㅎ 저도 또르륵 ㅋㅋㅋㅋ 아기가 첨으로 많이 아파서 .. 입원을 했다가 3일만에 어제 집에왔어요. 열이 잡히지 않아서 정말 5일간을 맘졸이고 걱정하고 ..제발 열만 내려서 집에가자 .. 암것도 중요하지 않다 생각했는데 집에 오니 그간의 일들이 쭈욱 지나가더라구요. 좋은엄마가 되고 싶었어요. 항상 자상하고 평온하게 아기의 말 하나하나 다 잘들어주며 짜증냄 받아주고 다독여주며 웃는 얼굴로 .. 현실은 ㅋㅋ 제가 짜증내고 제가 화내고 제가 소리지르고. . 제가 달콜부부님 영상 보면서 몇번을 따라하려고 했었어요. 아 ..저렇게도 해줘야 하는데 난 너무 안해줬구나 하고 놀이해줄려고하고 어디 가려고 하고 ㅋㅋ 근데 그게 안맞더라구요 저희 아기에겐 ㅋㅋㅋ 그때 정말 많이 느꼈어요. 아 그냥 지금처럼 아기랑 지내는게 젤 좋은것일수도 있겠구나. 뭘 재미있게 해주려고 일부러 하지말고 같이 있는 생활에서 즐겁게 있는거. 그래서 영상보면서 너무너무너무너무 공감되고.. 공감됐어요. 아기가 병원에서 아파서 퉁퉁 붓고 밥도 못먹고 잠만자는걸 보다보니 .. 밥만 먹어도 좋고 반찬만 먹어도 좋고 티비봐도 좋으니 아프지만 말았음 좋겠다 싶었어요. 뭣이 중헌디. 진짜 뭐가 그렇게 중요해서 이러면 안되고 이러면 너무하고 이거만 먹으면 안되고 늦게 자면 안되고 .... 학생때 학원을 몇개씩 다닌다며 안타까워 하는 학생을 보는 기분이랄까요. 아기에게 적용되는 그런많은 제한들이 .. 그냥 그렇게 느껴졌어요. 지금도 고민되는건 항상 있긴 하지만 평범하고 소소하게 그냥 하루하루 지낼수 있는게 정말 가장 좋은것 같아요.

영상을 통해 위로를 받은것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자신소신껏 아기를 키운다는건 내공이 필요한거같아요 아이가 자라면서 더많은 유혹에 갈등하는시기가 계속생깁니다 산후조리만큼은 너무 씩씩한 엄마였네요 요즘엄마같지않은 야무진모습 하지만 몸이 힘들면 모든것이 다 버겁게만 느껴집니다 먼저본영상에서 많이자란 지안이보았어요 아주 잘 키우셨네요 멋진엄마 홧팅♡

맞아요.. 엄마라면 누구라도 느낄거 같아요~ 둘째 낳으시면 꼭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다 더 잘 하실거 같아요!!

진솔한 영상이었습니다 보면서 울컥 했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너무 공감되네요...ㅜㅜㅜ저도 울컥했답니다...ㅠㅠㅠㅠㅠ

토닥 토닥~~~ 해드릴께요 ~~~ 수고많으셨어요 ~ 그래도 우리 지안이 너무 너무 늠름하게 잘 키워주시는 엄마 정말 멋지십니다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굿밤되세요~~

너무...제맘을 대변해준것같은 말씀들이에요ㅠㅠ.. 마지막으로 엄마가행복해야 아이도행복하다는거!!

공감되네요~저도 첫째 맬 울면서 힘들게 키웟거든요..항상 응원하면서 잘보고 있어요^^

뜨아ㅠㅠ 공감공감ㅠㅠ 그래도 지금까지 너무 잘해오셨잖아요~~ 지안이 너무 예쁘게 잘 키우고♡ 늘 지안맘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오늘도 화이팅!!^^

항상 똑부러지고 야무진 지안맘 보면서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며 영상을 봐요^^ 오늘 이 영상 보면서 엄마로서 폭풍공감하며 뭉클하기도 하고 지안맘 정말 수고 많다고 토닥여 주고 싶네요^^

4개월 맘인데 눙물나요... 지금부터라고 육아일기 쓸래요ㅜ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 너무 좋네요~잠시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얘기하시면서 눈물짓는 모습에 울컥했네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부모도 같이 성장해나가는 것 같아요~ 예쁜 지안이와 달콜부부 응원합니다!! 화이팅!!

너무너무 공감되서 보면서 울컥했어요ㅜㅜ

찐찐공감이요 너무 위로가 됩니다 늘 좋은영상 잘보고있구요 감사해요 ❤ 🤍 💟 🧡 🤎 ♥️ ❤ 🤍 💟🧡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되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이라 아마도 같은 마음으로 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가 본 달콜부부님은 너무너무 부럽고 부지런하고 대단한 엄마예요🥰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완벽한 이유식 준비하느라 지쳐서 정작 아이한테 짜증내고..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저절로 흐릅니다. 앞으로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는게 최선이겠죠!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많이 공감합니다.^^

지안이는 이렇게 멋진 엄마가 있어서 좋을것같아요😄😄

모든 내용이 제 마음과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일년차 엄마인데 정말 공감됩니다.. 좋은영상 고마워요♡

지안이와 개월수가 비슷해서 줄곧 영상을 보면서 육아에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저도 두돌을 곧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지난시간을 되돌아보면 이제야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생각나고 이제서야 긴 폭풍이 끝나고 맑은 하늘을 마주하게 된 느낌이에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나도 엄마로 성장했구나 이런 느낌이네요 말씀하신것 너무 공감해요 행복한 엄마가 좋은 엄마! 오늘도 행복하세요 지안이어머니 :)

육아일기 꾸준히 써야겠어요 :) 아기의 그날 있었던 일들만 썼는데ㅠㅠ 제 감정도 이젠 넣어야겠네요 ^^ 엄마가 여유있고 행복해야 아기한테도 좋은 영향이 있는것 같아요 육아맘화이팅이요 😍

저도 보다 울었어요😭😭 내일부터 저도 한번다 눈마주치고 사랑한다 더 말해주어야겠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란말 ❤️❤️

저도 산후도우미안쓴거 진짜 후회해요 ㅠㅠㅜ 오늘영상 너무 공감가네요~

인제돌지난엄마예요 저도 자상한남편만 믿고 산후도우미부르지않았던게 가장후회돼요ㅜㅜ둘다피곤에쩔어 신생아때사진은볼수가없네요 ㅎㅎ 이영상보면서저도눈물이나네요 지안이처럼저도잘키울수있겠죠

하...영상보며 너무 공감가고 지난시간 생각나며 눈물나네요. 저또한 스스로를 깎아내렸던 시간들... 후회되네요. 지안엄마보며 부럽고 비교했던 순간들도 많았네요. 지안맘도 참 좋은 엄마입니다. 앞으로 있을 시간들 우리 아이들과 행복하고 현명하게 지내요!

마지막...ㅠㅠ. 마지막말에 제가울컥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행복하다ㅜㅜ

정말 격하게 공감하며 잘봤습니다^^ 처음이라 서툴렀지만 두번째 기회가 온다면 저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달콜부부를 랜선 육아메이트라고 생각하며 위로를 받는답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눈맞춤 한번더... 이말한마디에 눈물이 왈칵.. 오늘아침 영상보며 또한번 반성하는 엄마입니다

엄마가 처음이라~하면서 시작하실때 왈칵 눈물이 쏟아졌어요ㅜㅜ 저도 좋은엄마 컴플렉스가 있었던거 같아요...남들 보면서 우리아이 에겐 못해줘서 그것만 속상해하고...그시간에 눈한번 더 맞춰주고 안아주고 웃어줄껄 그랬어요ㅜㅜ 둘째 임신중 인데 저도 이번엔 꼭 육아일기에 도전해 봐야 겠어요~~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는말!!가슴 깊이 새기고 육야해야 겠어요~~오늘도 감사해요^^

진짜 공감 많이되요 ㅠ0ㅠ 요즘 sns에 아기엄마들 너무 많은데 다들 좋은교구에 좋은아기용품에 진짜 그거 보며 나는 우리준우에게 잘해주는게 맞을까? 이런거 못해줘서 미안해 저런거 못햐줘서 미안해 이렇게만 했었는데 언니 영상보고 깨달은게 많아요! 매번 감사합니다 😊

오랜만이에용! ㅎㅎ 첫째와 둘째 터울이 얼마안되서 또 지쳐있었는데.. 공감되는 영상이였어요.. 저또한 울컥해지네요 ㅠㅠ 그래두 달콜부부님은 항상 잘 놀아주는거같아서 자극도 많이 되요. 같이힘내요! 파이팅!!^^

오늘 영상 최고인거 같아요 저도 이제 7개월차 들어가니까 많은 생각이 들어요 내가 모성애가 있는 사람인가?? 아직도 나만 이기적으로 생각하지 않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달콤님 오늘 영상 보고 잘 할 수 있을꺼라는 용기 얻어가요💕

공감하면서 영상보는데 왜 왈칵 눈물이 나죠?ㅠㅠ애기밥먹이다가 눈물ㅠㅠ 내년에 둘째도 태어나는데 아이들한테 행복한엄마가 되어줘야겠어요!

저 임신때부터 늘 달콜부부님의 밝고 맑은 표정의 영상들 보며 공부하면서 나도 저렇게 온화한 표정할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라며 다짐 했더랍니다😁 이제 5주차 육아인데 여전히 많이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달콜님 울때 나도 눈물 또르르.. 저 애기 24개월 이라 극히 공감 갑니다

2년동안 달콜부부 유튜브가 저의 육아생활에 넘나 도움됐어요~ 후회된다는 3가지 넘나 공감되요!! 다른사람 기준으로 만들지 말고 나와 아이에 맞는 육아를 하는게 정답같아요~^^ 2년간 지안맘 고생많으셨어요! (저도ㅋㅋ) 앞으로도 힘내서 밝은에너지로 육아해요!^^

그때를 돌이켜보니 내가더 울컥하네 ㅜ ㅜ 내가 너무 못챙겨줘서 미안한 맘뿐이야 울령이 ❣️둘째 가즈아 ~~

대박공감이 가네요 지안이 엄마~~현실목소리도 넘 예뻐요 ㅎㅎㅎ알고계시겠지만

후회되는 것들이라고 했지만 그 시간들.. 경험들이 쌓여서 지금의 너희와 지안이가 있는거니까 ㅎㅎ 나는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 지안이가 이렇게 이쁘게 사랑둥이로 자랐다는건 엄마아빠 영향일테니까~👍👍

영상보며 제 마음이 더 울컥하네요ㅎ 좋은엄마의 기준이 없음에도 욕심이 나는 자리가 엄마인거 같아요^^ 기다린 시간에 비해 너무 빨리 자라는 아이가 흘러가는 하루하루의 시간이 정말 아까운거 같은 요즘이네요ㅎ 달콜부부 영상보며 많이 배워가고, 팁도 많이 얻어 갑니다ㅎ 모든 엄마 화이팅입니다!

저 산후도우미 2주 썼는데 좋은분 만나면 정말 그 기간 동안 꿀이긴해요ㅎㅎ 글고 sns로 비교하며 거기에 맞추는 것 보다 나와 내 아이 페이스에 맞게 육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겉보기가 아닌 지안맘님 말처럼 내면이 행복한 엄마가 좋은 엄마인 거죠~ 아이도 엄마 감정을 다 읽으니까요^^ 지안맘님은 지안이 보면 육아 잘하고 계신 게 보여져요~👍 육아 하면서 후회 안 하는 엄마는 없을테니 앞으로도 회상하며 흘리는 눈물은 넣어두세요🤗

옷...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ㅠㅠ

울컥하네요 ~~ 피곤해서 짜증도 많이 내고 화도 많이 낸것 같아 미안하네요 머릿속으로 아이를 한인격체로 존중해 주며 키우자로 하지만 현실적으로 못그래서 반성하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16개월 아기 둔 엄마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근데 육아일기는 전 다시 아기 낳아도 못할거같아요 😅😅 잘시간도 부족한데요 ㅋ 지안엄마께서는 이미 훌륭한 엄마이셔요 ❤️

안녕하세요 달콜부부님 28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있는 워킹맘이에요, 평소에 달콜부부님 채널을 통해 꿀팁+육아템+마인드컨트롤 등등,,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요 그리고 솔직한 오늘 영상도 잘 보았어요 그동안 번거롭다는 핑계로 댓글을 달지 않았는데 오늘 이 영상에는 꼭 댓글을 달고싶네요..토닥토닥 정말 잘하고있어요 잘하지못해도 괜찮아요 지안이얼굴에서 행복과 사랑이 느껴져요☺️ 나의아이의 얼굴과 마음에도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바라며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영상보니까 공감되면서 뭉클하네요 ㅠㅠ 2번째 육아일기를 쓰지않은것. 저는 육아일기는따로 쓰지않고 다이어리는 꾸준히쓰고있는데 지안맘말대로 그날그날 아이의 첫순간과 감정을 기록하지 않은게 후회가되네요 ㅋㅋ 지금부터라도! 그리고 모든엄마들이 아이에게 다해주고싶은마음일거에요 저역시도 좋은엄마컴플렉스가 있었던것같네요ㅠㅠ 근데 어느순간 조금씩내려놓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아이에게만 치중된삶이아닌 제자신에게도 관심을가지고 시판유아식사먹이면서 가끔씩은 직접만들어주기도하고 ㅋㅋ 마지막말이 참와닿아요~ 엄마가행복해야 아이도행복하다는말 항상 마음에새기고 행복한하루하루보내야겠어요 ㅎㅎ

짠한 영상이네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자잘한것에 집착하고 안되는걸 되게하기위해 애쓰기보다 아이한테 집중하고 아이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는게 중요한것같아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하다못해 둘째를 낳게된다면 그렇게 할수있을까요? 아직도 어렵지만 오늘 영상보고 다시 내 이기심보다 아이를 우선하도록 또 내 행복을 우선하도록 화이팅할께요^^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흑흑 1번 얘기하셨을때 저도 그때 힘들었던거 생각나서 울었네요 ㅠㅠ 그때 정말 지옥이었던것같아요 ㅋㅋㅋ 지안맘은 누구보다 육아고수!!ㅎㅎㅎ 앞으로도 응원합니당 >

울컥울컥ㅜ 저는 그래서 인스타 끊엇어요... 공감 많이되네용

저도 어느덧 엄마가 된지 1년이 됐어요. 아이에게 사랑 듬뿍 주는 모습과 여러 지식 나눔해주시는 것에 감사했는데 오늘은 마음 치유까지 해주시는 겁니까~~~ 이런 고백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배웠습니다. ㅠㅠ 진정성 넘치는 달콜부부 (하트)

달콜부부님 영상보면 저두 눈물이났네요~ 저두 20개월아들 둔 맘이라 신생아때 진짜 힘들었죠 ~씻는거 밥먹는것도 조차도 편하게못하니 어찌나서럽던지 ㅜㅜ 내몸 아낄시간이 주어졌으면 ~~

저희 부부도 6살 1살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도 부모도 다 우울증이 와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오는거 같고 눈물도 흘리고 애랑 진솔한 대화도 나누고 또 반복하고 부모가 된다는게 참..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같아요

엄마는 왜이리 미안함과 후회를 달고사는 존재인지요,,, 한구절 한구절 핵공감입니다. 특히 육아일기,,ㅠ 중도포기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두찌는 어찌될지모르니 전 이제부터라도 다시 끄적여봐야겠어요 ㅎㅎ

이번 영상을 보며, 저의 지난 1년간의 육아생활을 생각하며 많이 공감했습니다. 주위에서 바라는 육아는 저에게 늘 압박감을 주었고, 그런 압박감에 마음도 힘들고, 얼굴 표정도 많이 어두웠을 지난날을 돌이키며, 저 또한 가장 좋은 육아는 엄마가 행복한 육아라고 생각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니까요. 하루하루가 아직도 힘들고, 버겁기 하지만, 그래도 점점 저의 마음을 알아주는 듯 하는 아이의 사랑을 느끼며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구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울컥했어요 ㅠ

저도 두돌 다되어가는데 극 공감이네요.저도 육아기록 안썼는데 후회되고 아가한테 화내고 감정을 쏟아낸 것들이 후회돼요 그치만 이제 깨달았으니 앞으로 좀 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겠죠 ^^ 아기한테는 완벽한 엄마보다는 행복한 엄마가 제일 최고 인 것 같아요.

아기엄마라면 모두 공감하며 울컥할 영상이네요.,,, 눈물 꾹 잘참으셨어요 지안어머니는 제가 본 사람 중에 가장 현명하고 좋은 엄마인것같아요 (저랑 저희 엄마 제외하고~ㅋㅋ) 미친공감영상 감사합니다 ♡

요즘 내가 잘하고 있나 좋은 엄마가 맞나 생각하면서 저역시도 유아식 다 해먹이겠다고 헐떡이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아이가 잘 안 먹어주면 화나서 부글부글 하는 모습으로 애기한테 그런 표정만 보여줫었는데.. 맞네요. 정말 좋은 엄마는 행복한 엄마라는거.. 눈물이 또르르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나눠주셔서. 저 혼자의 생각이 아니었다는거를 알게 되니 너무너무 위로가 돼요

너무 공감되네요~어떤 책에 우울증 있는 맘보다 게으른 맘이 낫다는 구절을 늘 주문처럼 외우며 완벽한 맘이 되지 않으려고 합니다 지안맘은 둘째 키우면 더더더 잘할듯

첫번째 포인트.. 정말 저랑 똑같아서 많이공감갔어요.. 저도 혼자 할수있다 생각했는데 너무 힘이들었고 산후우울증도 오고.. 지나고 보니 저희 아들도 2살이거든요. 지나고보니 아 그때 내가 누군가가 있었더라면.. 밥먹을시간 나에게 잠깐의 혼자만의 시간을 주었더라면 내가 좀 더 내 아이를 더 이뻐하고 행복하고 그러지 않았을까.. 그 이쁠 시기에 내가 좀 더 즐기지 못했던거에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많이 후회도 되고. 공감되요. 인스타로도 잘 보고있어요^^

저도 그때 생각하니깐 울컥하네요ㅜㅜㅜㅜㅜㅜ

20개월 첫째 3개월 둘째 키우고있는데요 첫째 키우면서 달콜부부님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이 영상은 정말 지금 저에게 너무 큰 위로가되어요 지안맘님 덕분에 힘든 육아중 영상보며 그때그때 힐링이됩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영상 잘봤어요ㅠ 신생아시절생각나서 저도 눈물날것같네요ㅠ 산후도우미 3주했었는데.. 가시는마지막날 전 펑펑울었어요ㅠ 조리원퇴소하고 아이를 어찌 돌보나 걱정이었는데 심적으로 산후도우미님께 엄청 의지했었나봐요ㅠㅠ 다들 살짝 산후우울증은 조금씩 오나봐요ㅠ 지난일이니 이젠 웃으며 이야기해요ㅎ 지안어머님 고생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말에 무릎을탁치고갑니다.. 코로나때문에 집콕육아하느라 힘들지만 오늘영상보고 아이랑 한번더 웃어주고 즐겁게육아해야겠어요 늘 좋은영상 감사해요

어젯밤 신랑과 싸우고 제 감정이 좋지 않아 화냈던게 후회되네요ㅠ 행복한 엄마가 좋은 엄마가 될 여유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의지하고 갑니다😍

일기쓰는 거 공감해요. 나중가면 잊는 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있으면서도 조금 늦게 실천해 애기 70일부터 일기를 쓰고 있어요. 이다음에 아가 많이 컸을 때 열어보면 재미있을 거 같아요. :)

언니 울 때 나두 울었쨔나요ㅠㅠㅠ

저도 많이 공감되요. 남편과 나 둘만 있던 공간에 첨으로 아기를 데리고 와서 셋이 됬을때 정말 막막하고 이제 어떻게 해나가야되나 두려움이 밀려오더라구요. 저는 산후도우미 3주 썼었는데 누군가 이 집에 나 말고 아이를 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 만이라도 안심이 되더라구요.

애보느라 영상못보다가 육퇴하고 영상보네요 지안이 너무이쁘게잘컷어요 너무고생하셧습니다 저는 연년생으로둘째가또생겻네여 달콜부부 늘응원합니다

저도 제일 후회되는건 육아일기를 쓰다가 중도 포기한것 과 그걸 어플에만 의존해서 찍은것도 아쉬워요~ 그리고 좋은 사진으로 남겨두지 못한게 아쉬워요~ 지금은 일을 다니지만... 코로나로 인해 일을 이제 못하게 되면 아쉬웠던 부분들도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 ^^ 모든 엄마들 힘냅시다!!!!

맞아요 그리고 저는 많이 안아준다고 안아줬지만 더더 많이 안아볼걸 후회해요 ㅜㅜ 아이한테 미안해서라기 보다는 애기애기 시절이 너무 순삭이라 제가 아쉬워서요 ㅎㅎ

괜찮아요 너무 잘 하고계신걸요 ㅜㅜ 전 매일 달콜부부님 영상보며 반성해요 그리고 산후도우미요...대부분 본인 편하자고 낮에는 죈종일 아기 재우기만하구 ... 덕분에 밤에는 애가 두시간마다 깨서 수유하느라 정말 전 지금와서 생각하면 별로 ㅜㅜ 그런데 저같은 케이스 많아요;; 모든상황이 케바케 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만 잘 주어도 아이는 잘 큰데요 ~~그러니 지나온 길 후회마시고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