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공부가 되고 있어요 첫째나무 가장 세력 좋은 주지의 경우, 그 주지 중상부에 전정없이 남겨두신 가지(부주지 혹은 측지로 부르고, 신초 결과지가 나와 열매를 달 결과모지)에는 올해 열매를 착과시킬 의도이신 것 같은데, 그 가지는 내년 혹은 여름 적심은 어떤 방식으로 하게 되나요..그대로 부주지로 계속 연장시켜 나가는 개념인지, 주지에 짧게 붙여서 다시 예비지로 절단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은 나무를 정형화 시켜야하신다고 늘 강조하시는것 같았는데 금번 방송에서 유목 주지갯수가 다양해 보여서.. 제가 정형화를 잘못 이해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재식 거리가 6 *4로 하셨다는데 그럼 수고는 어느 정도 올라가는지가 궁금합니다 한참 바쁜 철이겠지요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