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분이 나쁘고 억울했으면 어떻게든 연락을 해서 내려달라고 부탁을 했을거같은데.. 억울한 사람이 2년동안 타노스녀 도용녀라는 이름 내세우면서 타비제이들 방송출연하고 이득봤다는게 앞뒤가 맞다고 생각하는건가 케이님이 항상 본인이 손해보면서도 좋게 좋게 넘어가주니까 다들 만만하게 보는것도 아니고.. 잘한거 하나 없으면서 뻔뻔하게 나오는것도 그렇고 참 여러모로 방송하시는분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2탄 보면 통화할때 도용녀랑 같이 연기하면서 도와준 공범 맞지 않음? 그리고 본인 입으로 케이 도용녀라고 단 한번도 말한 적 없다고 하는데, 그 어그로로 BJ 데뷔도 하고 그 타이틀로 수 없이 합방하고 다닐때는 부정1도 안하고 이득만 취해놓고 이제와서 아프리카TV 영정, 판다TV까지 영정 당하니까 다시 케이 이용해서 어그로 끌려는걸로 밖에 안보임
저 타노스 생각이 다 읽힌다. 처음엔 허언으로 시작했다가 저 관심으로 인해 돈이벌리고 돈벌 수단이 되다가 이제 관심 떨어지고 돈도 안벌리니까 다시 어그로 끌어서 이용하는거 같다 사회에선 할수있는것도없고 편하게 돈버는 방법 알았으니 또 합방 하러다니거나 방송켜서 어그로 끌면서 방송할게 뻔히 보인다. 그냥 무관심이 답일거같다
케이 도용녀 타노스 저분이랑 하쿠나라는 방송앱에서 좀 친했었는데 저 언니 억울하다고 막 그랬었음... 저 언니 그 뭐냐 이번에 고소준비한다고 말도 했었고 저기 아파트 주민들이 가족들과 자신한테 욕한다고 울고 하소연 하더라고요. 그 방송앱에 아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가 방송하면 게스트 올라가서 방송 좀 방해하고 그랬어요.
아니 방송용 폰은 컨텐츠로 사용되기 때문에 사적인 내용의 메세지나 컨텐츠 시간 외에 온 메세지들은 잘 안 본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왜 그거 가지고 끝까지 늘어지는 거지? 그럼 그 때도 DM을 해보지.. 굳이 이제서야 찾아봐서 방송용 폰을 면밀히 안본 케이탓이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