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쪽을 데크 아래에 팩다운하면 가능은한데 모양이 좀 별로일거에요 데크에 완벽하게는 거의 못올라간다고 보시면됩니다 5x8이상은 되어야 될거에요 데크 특성상 팩을 자유롭게 박을수 없고 일정간격 틈에 박아야해서 여유공간이 더 커야하거든요 티맥스 길이를 커버하는 데크가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외국것처럼 200정도 더 넓게 하고 높이는 100정도 더 높게 하시고 타푸로 본 텐트를 이중으로 덮을수 있게 하여 겨울에 결로 현상이 없도록 하고요. 타푸를 옆면에서 400정도 떨어지게 하고 투명으로 풍경을 감상하도록 해보세요.그리고 텐트높이 양쪽 끝이 동일 하게 하길 바랍니다. 이너텐트쪽이 높이를 낮게 했는데 불필요 합니다. 상품성을 저하 하는 요인이 됩니다.
넓게 쓰실거면 개방해서 쓰시다가 밤에 추워지거나 잠자기직전에 스위트룸 닫아두면 될 것 같습니다. 저 칸막이 문 밑에 스커트도 그대로 적용되어 있어서 분명 효율이 있을거에요~ 저는 이번주에 요리공간으로 써볼까 생각중이에요ㅎㅎ 낚시하시는 분들은 가족들 함께 가서 스위트룸에서 낚시하면 되지 않을까요? 문사이로 음식만 쏙쏙 받아먹으면서... 현실에선 불가능하겠죠? ㄷㄷㄷ
얇은건 맞는데, 사실 동계랑 스킨 두께랑은 큰 연관성이 없는 것 같아요~ 두껍다고 더 따뜻한 것도 아니구요. 인장강도만 차이가 있는거라서요. 충격이나 바람에 좀 더 강하고 약하고의 차이가 있긴하겠지만 결국 이러나 저러나 천에 불과하기 땜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극한의 상황에서는 분명 차이가 생기겠지만 그럴일이 없다면 가격이나 무게 측면에서 얇은 스킨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상에도 언급했듯이 이너텐트 바닥까지 얇은 건 조금 아쉽습니다. 바닥과의 마찰이 필수로 발생하는 부분이라 바닥과 스커트만큼은 두꺼운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계절 용으로 만들길 바랍니다. 잔머리로 작고 좁고 만들면 속보여서 소비자들이 구입을 하지 않습니다. 텐트는 넓고 높고 타프로 공간을 넓게 사용 할수 있도록 하고 두개를 구입해서 두동을 다 덮을수 있는 타프로 공간을 넓게 사용 할수 있도록 하고 타프로 모기장을 달수 있게 하여 여름에도 사용 할수있는 텐트를 만들때 소비자들이 구입 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는 것이요. 텐트를 두동을 설치 할때 가운데 공간을 두어 설치 하면 빈 공간이 1미터 정도의 빈공간이 만들어 질것이요 타프로 두동을 덮어서 그 빈공간에서 식사도 할수 있도록하면 양쪽의 텐트 안은 그야 말로 궁전이 되는 것이요. 에어 침대를 만들어 판매하고 그외 에어 매트도 만들어 판매하길 바랍니다. 바닥은 바닥제와 옆면 텐트하고 연결 되어 박에서 안으로 바람이 들어 오지 않도록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