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나온 발렌시아가 시티백 예뻐요. 볼 때마다 경쾌해질 것 같아요. 사실 영상 보면서 충격 받은 게 가방이 어울리고 안 어울고를 논한다는 것~ 저는 루이비통 팔레르모와 프라다 포코노 쇼퍼백을 번갈아 드는데, 가볍고 많이 들어가고 막 굴려도 되니 드는 거지, 어울리는 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ㅋㅋ
다미에는 올드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아직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요 ㅋㅋ 저도 그러코,,, 30대 초반인데 첫 명품 다미에였고 지금도 가끔 드는데 그렇게 내맘에 찰떡일수가 없어여 ,,,, 요즘 잘 안들긴 하지만 보낼생각 없음 명품카페도 다미에 물어보면 유행지났어요 사지마요라고 딱 말 안함 ㅋㅋ 드는사람은 들기땜에 ㅎㅎ
연실장님이랑 취향이 겹치는 것 같아요 ㅎㅎ 제가 가지고 있는 게 몇 개 있네용 저 생로랑 루루푸퍼도 잇는데 도대체 저거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ㅠㅠㅠ 넘 썩히고 있는 중이에요ㅠ 그리고 지금 발렌시아가 크러쉬 토트백 화이트도 살까말까 고민즁인데 넘 늦었을까요 흑 휘뚜루마뚜루 막 메고 다니려고요!
![2편) 100만 리뷰영상을 리뷰하는 영상 [Q. 그 많은 백은 누가 다 팔았을까?]](/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