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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파트를 누가 정해준건지는 모르겠는데 이영상만 보면 원희가 병아리연습생이라 뒤처지고 춤도 잘안된다는거 뻔히 아는데도 내 흉짐도 나의 일부라면 이거할때 턴하면서 삑사리나기 쉬운 고음부분을 준게.......? 심사하는 사람들 연예계 배테랑들인데 원희 맥이려는 의도정도로 생각할수도 있을듯 하네요 그리고 갠적으로 정확히 파악못하는데 대충 넘어가는거보단 확실히 하고 넘어가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물론 미안한데 이부분 다시한번 해보면 안될까요 라고 했으면 덜 아쉬웠겠지만 제3자가 봐도 다들 원희 못마땅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좋게 나올리가 없겠죠
@@user-fw7hu2gz2i 그러니까... 그 한 번더 맞춰보는 것도 결국 본인 때문에 삑사리 나서 그러는 거 잖아요. 그럼 “한 번더 맞춰볼까요?” 라든지 그것도 아니면 미안한 기색이라든가 알려줘서 고마운 기색이라도 보이든지 그런 게 전혀 없잖아요. 의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태도가 문제인 거예요.
제발 쇼는 쇼로 봐라 그냥. '리얼리티'지, '리얼'이 아니란다. 하이브에서 기획하고 하이브 내부에서 진행되는 오디션인데 사측의 니즈가 당연히 개입되지, 그럼 니네 같은 무지성 집단지성에 마냥 맡기겠냐? 엠넷에서 기획하면 엠넷의 니즈가 들어가고, 식스틴 때도 내 기억엔 모모는 생짜로 탈락했었는데, 무슨 'JYP의 확고한 의지'에 의해 뜬금없이 막판에 합류했던 기억이 나는데, 쇼비즈니스가 원래 그런거다. 제발 이런데 목숨 걸고 몰입해서 배신감 느끼네, 완전 속았네, 이딴 소리 하지말고 현생에 무게를 두고 재미로 봐라 좀.
@@user-vn7vs9pt4o그니까 다들 다 잘하는데 끈질기게 더 하고싶다고 한번더 해봐요. 이게 아니라 본인만 부족한 상황이면 부탁을 해야지,,, 명령조로 얘기하는게 맞냐는거지 원희때문에 진도가 계속 못나가는데 알려달라고 하는 상황이니까 심지어 본인보다 나이 많이도 많고 선배면 더 공손히 해야지. 죄송한데 한번만 더 해보면 안될까요? 이런식으로
@@user-gb5vu1hb6r명령조가 아니라 청유잖아요 누가봐도 >같이 한 번 더 춰봐요< 이뜻인데 뭐 그렇게까지 공손하게 죄송해요까지 붙이면서 말해야 하나요;; 연습하는 과정에서 다시 맞춰보자는 말은 수십번 하게 될텐데 그럼 맞춰보자고 할 때마다 죄송하다고 말 해야 하나요;; 같이 연습하는 상황에선 누가봐도 이상할거 없고 적절한 표현인데
원희 쟤 에티튜드가 좀...쎄한데 ㅋㅋ 지가 못해서 진도 안나가는건데 자기 가르쳐주는 사람한테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 아닌가. 데뷔 내정자인걸 마치 알고 이 모든게 자기를 위해 짜여진 상황이라는 것도 알고 넙죽 받아들일 준비만 되어 있네 명령조로 다시 해보라 하질 않나 ㅋㅋㅋ 니눈에는 저 다른 연습생들이 들러리같아보이냐 ㅋㅋ
알고리즘ㅋㅋ어쩌다 여기까지 왔는데..아일릿으로 보던 이미지가 아니네?? 엄청 말랑말랑 모찌같은 느낌이라 너무 억까가 심한게 아닌가 했던 마음이 사라질만큼..결코 순한 느낌의 아이가 아니구나.. 아이오아이 김소혜도 피디픽이라고 욕 많이 먹었지만 주변 연습생들에게 늘 미안해하며 착했고, 장원영은 오히려 아이즈원? 과거 모습 보면 애교도 많고 더 귀엽던데..얘는 못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건성 건성에다가 같은 연습생인데도 이미 갑의 위치에 있는 느낌임~ 보통 경연프로그램에 나온 애들은 그 프로를 봤던 팬들이 쫒아다니며 응원하는데, 얘는 왜 오히려 악플이 따라다녔는지 알겠다~ 이 영상 하나만으로도 진짜 이미 정해진 데뷔 멤버였다라는 느낌이 너무 확옴~~ 조권의 대사도 그냥 대본같아..배윤정의 "소혜야 가수가 하고 싶어"를 카피한..방시혁-조권 인연도 깊더만 ㅋㅋㅋ
힝 저눈 일주일밖에 안돼서 아무고토 몰라융..하는 표정, 그래서..? 모 어쩌라구? 나 못하니까 너가 해 하는 표정, 쓸데없이 당당하고 삥뜯을 것 같은 표정 진짜 보기 싫은 얼굴임 하는 행동이라도 안 그래야하는데 하는 짓마다 연습생때부터 데뷔 후 까지 달라지는 게 없음 그리고 이딴 식인 애들 ㄷㅇㄷ신도로 이미 다 골라놓고 짜고 치는 프로 왜 만드냐 ㅅㅂ
let's appreciate the whole team for being patient with wonhee, esp Hyewon she is such a good leader, and also for Wonhee to execute the choreo properly on the stage without any mistakes, and Wonhee seems nervous for not being good enough, I wanna assure her that she'll do well eventually, hope she builds up confidence, you did well wonhee for training only for 2 months!
원희는 실력이 금방 늘 수밖에 없겠다.. 남 눈치를 진짜 안봄. 보통은 눈치 보여서 자기 못하는 부분 한번만 더해보자고 요청하기 어려워하는데.. 물어봐도 조심스럽게 말하거나, 근데 본인땜에 거기 정체돼있는데도 겁나 당당하게 요구하고 눈치도 안봄.. 민폐긴한데 본인한테는 좋을거같음
모르면서 아 알것 같아요 뭐든 아는척, 한 번만 더 해봐요 언니한테 명령하듯이 대하는 태도도 너무 건방져보이고 원희가 센터할게 아니라 혜원이나 모아나 민주가 센터해야 된다고 본다.원희야 안무가 안 되는 부분만 있는게 아니라 넌 안무 연습도 더 많이 필요하고 노래 연습도 더 많이 필요함 넌 어디 사회에 나가면 백퍼 짤리고 다른사람한테 더 욕먹음 혜원언니가 착해서 그렇지 넌 사회에 나가서 다른 선배님들한테 건방진 모습 보여주잖아? 그럼 넌 바로 해고였다 협박아님
매력 물론 너무 중요하지만 아무리 매력이 넘치더라도 실력에서 딱 한 번 부족한 모습 보이면 실력 부족한 이미지가 머리에 박혀 아예 그룹에까지 영향이 미치는 요즘 걸그룹들을 보면 실력을 크게 보고 뽑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같은 세대가 될 다른회사 연습생만 봐도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니까 매력을 실력보다 더 크게 보고 뽑으면 같은 세대 안에서 너무 쉽게 실력은 얘네지 하고 뺏겨버리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