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찰은 있는사람은 계속쓸수있는데 새로 뽑을 사람이면 글쎄.. 은랑도 이미 1~2돌인사람의 경우 계속 쓸수있음. 근데 새로뽑을사람이면 글쎄~ 음월도 명함만으론 애매하다고 생각하는데 꾸준히 투자해서 2돌 있으면 쭉쓸수 있고 다 이런식이라 접지않고 오래해야 유리한거같더라구요 분명 갖고있으면 좋은케릭인데도 복각때 처음 새로 뽑으려면 애매해경우가 있어서 딱 어떻다 얘기하기가 어려운듯 게임 접으면 가챠 일정도 꼬여서 선택에 불리할수 밖에 없고. 가챠권 많이 자주뿌리는 게임이라 안접고 얇고 길게라도 생존해있는게 선택에 유리한듯해요
와…. 제가 스타레일 시작하고 나서 1패치 뒤에 블스가 나와서 20연차컷, 아키론이랑 전광을 각각 10연차컷한게 진짜 운이 좋았던거군요.. 지금 파티구성을 아케론-블스-계네빈-백로/게파드, 게파드-레이시오(배포)-토파즈(10연차컷)-로빈(애정)으로 2팟 가져가고있습니다. 호요팬님 영상보고 시작했습니다.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혼돈 허구 욕심 안내고 적당히 클리어하면 딜러는 애정으로만 뽑아도 서포터로 딜뻥 가능해서 어떻게든 커버되는 것 같은데 완매, 스파클 같은 화합캐는 진짜 꼬와서 뽑고 싶더라고요 지금 완매 없는데 기분이 안 좋습니다... 아케론도 성능 안 좋았어도 즉사 비술때문에 뽑았을 것 같네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캐릭이 다르다지만 팩트로 설명돼야하는 영상인데 이분은 예전영상도 그렇고 그냥 나찰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음 지금 제일 쓰잘데기 없는 픽업 캐릭 3개 고르라면 난 주저없이 나찰 넣을거 같은데 곽향 평가 이렇게까지 낮게 하는 유튜버는 처음보는거 같음 특히 공략 유튜버 중에서
작성자분께서는 과금을 많이 하시는 편인 것 같습니다. 명시한 부분을 잘 보시면 ‘나찰은 과금러일 수록 별로다’ 라고 했습니다. 소과금일 수록 효율이 나오기 때문에 모든 캐릭 중에 딱 '한 캐릭터 뽑자면' 나찰이라고 한 거고요. 곽향은 전포가 너무 딸립니다. 특히 이건 소과금일 수록 심하고요. 제가 곤충떼 or 기계 시뮬에서 여러번 트라이 해봐도 곽향보다 나찰이 훨씬 좋았습니다. 곽향에서 나찰로 바꾸니까 안 죽고 깬 경험이 많습니다. 곽향 궁이 좋다 그러지만 4턴 궁이라 실전에서는 많이 써봤자 1~2번밖에 못 쓰고 딜러가 쓸 전포를 먹기 때문에 그렇게 만능이 아닙니다. 카블완곽 파티의 경우, 전포 평균이 카-1 곽0 완0.34 니까 블랙 스완이 전평평(70) 사이클을 선택해야 합니다. 평타를 충분히 쓰지 못 하고 웨이브가 정리되면? 이제 전스부터 써야하는데 곽향 양명도 모자르다? 블랙 스완 다음 턴에 카프카 전스까지 써야하는데 곽향이 쓸 전포가 있을까요? 이런 불안정한 요소는 실전 경험이 없으면 체감이 불가능합니다. 제가 이런 점들을 전부 체험 해봤기 때문에 ’캐릭풀이 많거나 과금을 할 수록‘ 나찰보다 좋다고 명시했습니다. 곽향 하나 스타트 vs 나찰 하나 스타트 곽향 스타트는 과금을 많이 한다는 전제고 나찰 스타트는 이제 과금을 적게할 예정이고 특유의 저스펙 고효율을 활용해 캐릭풀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제 공략은 그냥 딱 봤을때 표면적으로만 나오는 걸 다루지 않습니다. 종합적으로 깊게 다뤄야 공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짜 생각 많이하고 담은 내용입니다. 작성자 분께서는 무과금도 곽향을 더 높게 평가해야 된다고 보시는 건가요? 이분들은 초반부터 음월 아케론 완매 스파클을 달고 시작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복각 평가 지표이지 티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파워를 따질 게 아니라 복각할 당시 시점에서의 경쟁력이 중요합니다. 물건에 따라 쓰임이 다르듯 성능에 순위를 매기고 티어를 나눌 거면 티어표를 작성했을 것이고 최종 파티의 대미지를 나눌 거면 DPS 표를 작성했을 겁니다.
딜 인플레보단 편의성 인플레가 차이는 나긴하는듯 돌파는 별개의 영역에서보고 명함 전무 수준에서는 지금 블레이드? 정도 빼고는 도토리 키재기인거 같고 나중에 자해관련 서폿이나 로빈 같은 추공 서폿이 나왔을때 또 밸런스 맞춰질듯함 자해도 너무 뜬구름 잡는건 아닌게 애들도 알고는 있는게 딱 이벤트에서 맛보게 해주거나 테스트해보는거봐서는 결국 시간문제 버전당 2신캐기 때문에 그 기간이 마냥 오래걸리지도 않고 ㅋㅋ
@hch5748 토파즈, 어벤츄린, 로빈 모두 전광을 통해 파티 딜을 올릴 수 있습니다. 어벤츄린 딜을 기대하려면 토파즈 전광, 어벤츄린 전광이 권장됩니다. 모일 수록 시너지가 나는 구조라서 전부 있는 게 제일 좋죠. 하나도 없으실 경우 우선 순위에 차이가 없을 거라 봅니다. 우선 순위를 굳이 고르자면, 어벤츄린은 따로 팔려나갈 수 있기 때문에 어벤츄린 전광이 맞지 않나 싶네요.
영상 만들 때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원래 의도는 전포를 3개먹는 서포터를 노리고 말한 건데 말씀하신 것처럼 음월이 서포터라고 들릴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음월처럼 딜러 포지션으로 전포를 많이 먹는 캐릭이 새로 나올 수도 있으므로 최종적으로 점검하자면 전포를 많이 먹는 딜러 or 전포를 많이 먹는 서포터라고 정정하고 싶네요.
![[~ 2.1ver] 모든 복각 캐릭터 고민을 영상 하나로 정리해 드립니다!](/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