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시피🌟 1. 기름을 두른 팬에 가위로 자른 홍합, 바지락, 나로도 새우 400g씩 넣고 볶는다 2. 30% 익었을 때 다진마늘 한 큰술을 넣는다 3. 코인육수 푼 물 500ml 넣고, 쌀뜨물 300ml를 넣고 푹 끓인다 1. 채썬 무와 쌀뜨물 50ml과 코인 육수를 넣고 끓인다 2. 무가 어느정도 익으면 소금간 세꼬집 넣는다 3. 불을 끄고 쪽파, 빻은 깨, 참기름 살짝 넣고 잘 섞어준다 1. 무나물 만든 국물에 콩나물을 넣고 해산물 육수 한 국자를 넣는다 2. 콩나물에 대파와 참기름을 넣고 뚜껑을 닫고 익힌다 3. 데친 콩나물에 쪽파와 깨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1. 미나리를 꼭 짜서 모든 수분을 빼준다 2. 미나리에 깨와 참기름을 두르고 간을 한다 3. 해산물 육수의 건더기를 두 국자 넣어 손으로 조물조물 으깨준다 1. 콩나물 데친 국물에 자른 미역, 참기름, 다진 마늘을 넣고 간을 맞춘다 2. 해산물 육수 한 국자를 넣는다 3. 비린맛이 날아가도록 볶아준다 1. 밥과 잘 섞일 수 있도록 고사리는 짧게 자른다 2. 마늘과 대파를 넣고 간을 맞춘다 3. 마지막으로 참기름 한 바퀴 두른 후, 남은 국물 있는 냄비에 넣고 뚜껑은 열고 데친다. 1. 고사리를 데친 국물에 자른 시래기를 넣는다 2. 다진 마늘과 대파, 해산물 육수를 넣고 끓여준다 1. 자른 애호박에 해산물 육수 한 국자를 넣고 2. 참기름, 다진 마늘을 넣고 간을 한 다음 볶아준다 3. 애호박에 남은 국물로 모든 나물에 한바퀴 둘러 단맛을 더해준다 4.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한바퀴 둘러준다. 부족한간은 맛소금과 연두를 1:1 비율로 섞어서 조금씩 맞춰주세요~💗
한국엔 전주식비빔밥만이 아닌 토속적인 통영식비빔밥도 있다는걸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참 한두번 먹고 감성을 아시는게 대단하신 것 같아요! 바지락도 필수이지만 나로도새우도 필수입니다..(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통영사람들도 심심하면 고추장 넣어 먹을때도 있는데 또 다른 맛이라 넣어서 드셔보아도 좋아용 인상도 너무 선하시고 음식도 너무너무 궁금해서 서울 가게되면 꼭 예약 성공해서 가봐야겠어요 :) 번창하세요!!
요즘 이런 컨텐츠 와니도 함께 하는 거 너무 웃기고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이 부부 내가 너무 좋아하잖아♥ ㅋㄷㅋㄷ 와니가 양복 입은 건 그래도 꽤 봐서 익숙한데 지혜 언니가 양복 입은 거 본 건 처음이라 너무 좋네요!! 왜 이렇게 잘 어울려요 우리 언니 안 어울리는 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