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일하면서 두아이 키운다는게 참 어려운일인데 밝게 택배일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출근시간도 괜찮고 어머니랑 같이 일하시니까 큰 힘이 되시겠어요~ 지현씨 지금처럼 긍정적인 모습으로 택배일 재밌게 하시면서 행복한 가족으로 살아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동네도 택배기사님들 중에 여성 기사도 계신데 진짜 업무를 잘하시는것 같더라고요. 실수도 없으시고 말이죠. 20대 싱글맘이라는 상황도 힘드실텐데 택배기사로서의 삶을 열정적으로 해나가시는 지현씨는 철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자신의 삶을 최선을 다해서 잘 살아가신다는 마음이 드는것 같아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런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부분에서 저 또한 행복함과 즐거움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
싱글맘이시고 20대 여성인데 택배기사를 하신다는게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보통 택배일을 하시면 가정은 다른분이 케어해주시는데 가정까지 케어하고 계셔서 몸이 2배로 힘드실꺼 같아요 그래도 늘 긍정적이고 힘이 넘치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셨네요 어머니께서 늘 건강 잘 챙기셔서 아이들과 행복한 삶을 평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워킹맘 지현님 응원합니다!
정말 대단하고 최고라는 말씀이 제대로 어울리는것같아요! 우리 정지현님이 가지고있는 삶의 가치관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고 부단한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어요! 누구나 아시겠지만 택배업무라는게 진짜 보통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구 일에 육아에 쉬는날 아이들까지 케어;;; 남편분 복받은것같아요~ 같은 여자로서 존경 리스펙 그자체이세요~ 아!! 정말 영상보면서 제자신대한 반성을 좀 하게되었답니다 65세 택배를 그만두신다니.. 아직도 엄청나게 오랜시간이 남았는데 하시려는 의지가 대박!!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하는것을 제대로 보여주신 우리 지현씨의 안전운행과 행복한 가정 응원해드립니다 넘 멋져용!!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님과 분류도우미분같은 직원분들을 신경쓰고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 합리적이고 안전한 근무환경과 학비같은 복지가 있어서 이렇게 즐겁게 일하시는 기사님을 보니 너무 마음이 좋아요🥰 저 웃음과 20살 때 시작했으면 좋았겠다는 말은 정말 진심에서 나온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든 일도 있을텐데 싱글맘으로써 아이 둘까지 밝게 잘 키우며 본인의 업무를 다하시는 모습을 보니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화이팅입니다!!
직업에 대한 프로의식부터 양육의 대단함까지 많은 감동받고 갑니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 사신 모습이 얼굴네 보여 따뜻해지네요. 택배 기사님에 대해 잘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을 따라가는 촬영이 공감을 사기에 참 좋네요. 차 안에서 펼쳐지는 두 분의 공감가는 대화가 마음에 울립니다. 특히 대학 등록금 지원이 정말 좋네요. 튼 부담들 덜어주는 거 같습니다. 함께 기쁨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네요. 좋은 동기주여받았습니다.
솔직히 저 분류 도우미까지 업무를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소유되었습니다. 10여년동안 택배동료여러분들이 아침6~7시부터 출근해서 상차끝날때까지 분류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그나마 노조결성되고 택배법이 생겨서 많이 편해진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급지상향이 되어야 하며 여러가지 해야될 일이 많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영상 덕분에 택배 근무도 다양하다는걸 알게되기도하고 지현님의 영상을 보고 여러가지 부분이 참 배울것도 많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다른 직원분들도 표정도 밝고 다들 참 멋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모든 택배기사님 그리고 지현씨도 항상 화이팅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저희 부부도 아이들 키우면서 맞벌이 업무를 해서 그런지 육아와 직장생활 모든것을 하기에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때가 많았었던 기억이 있어 집중하면서 봤네요. 여성 택배기사를 본 경험도 없었는데 20대의 싱글맘이신 분이 너무 행복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간접 행복이 느껴집니다. 엄마 덕분에 아이들의 얼굴도 행복과 웃음이 끊이질 않는것 같네요. 일반적인 육아를 하는 가정의 모습같아 보이지만 정지현 씨 가족이 좀 더 특별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택배일 이란 것을 제가 해보지 않았지만 쉽지는 않은 일이란걸 들어서인지 육아와 택배일 병행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10여분간의 영상을 통해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염려와 걱정은 사그러들었네요. 그리고 정지현씨의 당당함과 본인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이 느껴져서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특히 학비 지원에 대한 부분도 새로 알게 됐는데 다양한 장점이 많은 직무이기도 합니다. 역시 해보지 않은 일은 알 수가 없네요~ 그래도 본인에게 잘 맞고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일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만 가능한 부분이겠죠. 오랜만에 영상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졌습니다. 최근 피곤하고 제가 하는 일에 대한 회의감이 생기기도 했는데 정지현 씨와 아이들 영상을 보니 제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에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의문도 생기네요. 모든걸 가지지는 않았지만 모든 것을 가진듯이 행복해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분의 영상을 보니 존경심을 느끼고 많은걸 느끼고 배울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들과 정지현씨의 건강과 앞으로의 행복 응원하겠습니다!
아이 둘 양육하는게 절대 보통일이 아닌데 젊은 어머니의😅 힘과 에너지 마력으로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도 그리고 일 하는것도 똑부러지는! 야무진! 빈틈없는 철저한! 프로 의식에 큰 박수 보내드려요! 외곽지역이나 출근 시간이 많이 빠르지 않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뭐든지 열심히하는 딸이라는 어머니의 든든한 칭찬 그리고 친절함과 더불어 오늘도 안전운전하시고 안전 배송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CJ대한통운 택배 배송을 하는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지현님의 외곽지역이여서 출근시간이 빠르지 않아 아이 키우기에는 다행이네요 택배일을 하게된 계기와 더불어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는 모습 동료직원분들에게도 평판도 좋은 활력 넘치시는 지현님을 보고 제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좋은 자극을 받고 갑니다 9:34 신나게 오늘도 별탈없이 일해야지 하는 마음가짐 저도 되새기게 되네요! 긍정에너지 얻고가요 앞으로도 cj대한통운과 함께 워킹맘을 지현님 가정에 항상 꽃길만 가득하기를 기원 합니다
여성분이 혼자 택배기사를 하는게 굉장히 힘들텐데 CJ대한통운이 제공하는 근무환경과 복지를 통해 열심히 즐겁게 일하시는 것을 보는 흐뭇하네요. 왜 스무 살때 시작하지 않았난 후회하고 싶을정도라는 말이 그냥 빈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느껴져서 일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도를 알 수 있네요 아이들의 밝은 미소도 또 한번 그걸 증명하는 것 같구요. 열심히 그리고 안전하게 일하시고 아이들도 잘 돌보시길 응원합니다.
고되고 힘든 상황일 수도 있는데 일을 진정으로 즐기시는 모습이 감명깊었어요! 그리고 도심 한 가운데와는 또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새롭고 신선했어요! 일도 멋지게, 육아도 멋지게 하시는 만능 히어로 같으세요❤ 몇 장면들은 저도 많이 공감하면서 끄덕이며 몰입하며 봤어요☺️ 앞으로의 하루들도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이라서 어떻게 택배일 하시나 궁금했는데 외곽지역 배송이라는게 따로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출근시간이 여유로워서 다행이네요!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일하시는게 정말 멋지네요~ 긍정의 기운이 영상으로도 느껴집니다! 지현씨의 에너지 덕분인지 아이들도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ㅎㅎ
육아도 일도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대단한거 같아요. 하나만 하는 것도 힘든데 영상을 보면서 저도 자극을 받아가네요. 싱글맘으로 내 일을 당당하게 하면서 일을 하는데 있어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택배기사일은 워킹맘으로서 힘들거라고는 편견이 있었는데 4:09 분류도우미나 아침시간이 여유로운 점이 장점인거 같아서 놀랐네요. 거기다 학비 지원에 직원분들에 대한 복지가 좋은거 같아서 덕분에 택배기사일에 대한 편견을 깨는 시간이 된거 같아요. 영상의 따뜻한 분위기가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택배기사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 택배 기사인 점도 놀라운데! 워킹맘이셨군요!!!! 요즘은 육퇴라는 말을 쓸 정도로 육아도 고된데 ㅠㅠ 두 명의 아이들을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보시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쉬는 날마다 함께 놀러나가신다니... 그리고 엄청 부지런하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느껴져요. 오전에 여유로우니 아이들과 밥을 먹고, 집에서 업무를 본다니... 아이들이 없었다면 10시까지 잤을거라는 말씀이 깊이 와닿았어요. 4:10 그리고 배송이 1차 2차가 나뉘나보네요 ㅇ0ㅇ?! 외곽지역은 일괄적으로 돌려야하는 체계도 신기하고, 아파트 등 거주지역은 일찍 배송이 시작되는 점도 흥미롭네요. 그리고 외곽지역은 수수료가 두 배인 것도 있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기업에서 학비를 지원해준다뇨??? 대박이네요ㅋㅋㅋ와,.. 천직인 것 같다고 65세까지 일하겠다는 열정도 멋집니다! 주변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평소 인품이 곧고 바르셨다는 것도 느껴집니다. 다치지 마시고, 멀리서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