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8 tmi로 빠르게 말하자면 아마 칵테일바에서 마신 칵테일은 B-52라는 샷잔용 칵테일이었을거임. 대략 30ml정도이고, 우리가 먹는 조그마한 요구르트 용량이 55ml니까 감이 어느정도 올꺼임. 진짜 한숨에 단 한방으로 끝내야하는 칵테일을, 소주잔보다 더 큰잔에 하다보니 저 사태가 일어난거 같음.ㅋㅋㅋㅋㅋ
@한녀 강도 성폭행 보고도 모른척 _ᄋᄆᄋᄆᄋᄆᄋᄆᄋᄆᄋ 그건 아님 킬유라는 술 자체가 설탕이랑 효모, 물만 가지고 만들어도 되는 술임 애초에 알콜이 만들어지는거 자체가 효모가 당분을 먹고 소화시키면서 나오는 부산물임 다른 부가물을 넣으면 풍미나 맛을 더해줄 수는 있지만 도수 올리는데는 당만있으면 충분함
이걸 킬주라고도 부르는군요 발효 후 색깔과 맛설명을 보고 하드셀처와 상당히 비슷한데? 생각을 했는데 이전 양조 영상을보니 하드셀처가 맞더군요 미국에서 유행하면서 최근에서야 국내에도 제품들이 나오고있습니다. 맥주 양조와 비슷하게 병입할때 설탕을 넣어 추가발효를 일으켜 탄산감을 최대로 올리는것이 더 맛있습니다 ! 강탄을 할수있는 장비가 있다면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