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전주대사습놀이 명창부 장원 장문희 

브라보 👏👏👏👏👏👏👏👏👏👏👏👏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12= 💐💐입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장문희님. 소리 정말대단한. 소리하십니다 명창중의. 명창입니다. 감희 최고라. 칭합니다

이세상에 이런 음악이 있을까요? 애간장 끊어지는 소리입니다 이것이 판소리의 묘미 이지요 너무나도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문희 명창님 께서는 목소리를 타고난 분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판소리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시작하면 물불을가르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 주는 명창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요즘엔 장명창 소리듣는게 유일한 락이고 기쁨입니다 천상의소리꾼 최고의명창 장문희님과 한시대를 함께살고있음이 큰복입니다~~ 부디건강하시옵서서^^

장문희 !!! 일등! ᆢ 와아 .!짝짝짝ᆢ!

얼마나노력을 하셨을까 대단하십니다~~명창님 펜입니다~

27살에 저소리가 나온다고???? 실화 인가 꿈인가. 듣다보니 절로 심장이 요동치고 가슴에서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잘하는지 고수님 신나셨어요 .^^

이 영상 보고 요즘 판소리에 아주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명창 장문희님 대단하십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좋은 모습 자주자주 보여 주십시요.

정말 봁때마다 감탄감탄 ! 심사위원 전원만점이란건 참으로 경이적이고 천년을가도 만점나올일은 없을것입니다 쵝오!!

50번도 더 들었음. 가끔씩, 문득, 생각나서 듣고 또 듣고 봄. 명창이란 이런건가싶고, 듣고나면 속이 후련해짐. 요즘 목에서 나오는 장난하듯 불러대는 소리는 소리가 아님. 하도 세상이 요상하다보니 남자기생이 엉덩이흔들거리는 것도 명창이라고 하더라. 오늘도 귀 호강하네^^

으아ᆢ첨부터 소름 쫙 ㅠㅠㅠㅠ 세상에 어린나이에 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

창자가 잘하니 고수가 아주 신이 나셨네

엄청난 내공이 국창 이날치님 유전자의 힘인 듯. 장문희 명창 오래 오래 건승하시길ᆢ

언젠가 실황공연장 에서 공연을 관람을 하였는데 사람의 감정을 쥐락펴락 나같이 감정이 없는 사람에게도 눈물을 흐르게 하니 참 글로 무슨 이야기을 할꺼나 당대의 명창 장문희

으아...40대 피눈물도 없는 난데...미쳐 눈물이...하. 돌겠다..와씨.

참 대단하신 명창이시네, 너무 매력적이네..이런 분을 왜 이제야 알게되었나..천상의 목소리네.

소리가 낭낭해서,가사 전달이 잘된다.듣기 좋아요👍👍👍

목소리가 너무 곱고 잘하시네요

참 아름다운 곡입니다

바로 이 소리, 이장면을 보고 단박에 판소리 메니아가 돠버렸는 데,, 지금도 안향련 명창 다음으로 우리 장문희 명창의 펜이 되어버렸습니다~~~♥♥♥

16년 전인데지금 소리가 더궁금해지네요 저 높은 청에 소리길 안가는 곳없이 야무지게 가네요 공력이 대단합니다

너무소리잘하세요창극도잘하시고자주좀올려주세요

장문희는 정말 한자한자에 한이 있어요..

아 름 다 운 우 리 나 라 대 한 민 국 의 자 랑 스 런 딸 훌 륭 한 명 창 으 로 인 정 합 니 다

주봉신 선생도 신 나셨소. 고수도 저 정도는 돼야 명창을 이끌고 빛내주는디. 참 요샌...

잘한다.....

장문희 명창 최고네요

장문희 명창 진짜 대단!!! 어쩜 저리 애절한데도 흔들림이 없는지

세상에나....

그라제~장문희명창 잘헌다~허이 남도민요는 판소리가 최고지라이~조그마한 몸에서 어찌 저런 소리를 청중의간장을 녹여녹는소리~에 박수를보냄다.

장문희명창님에게 소리한번 배워보는게 소원입니다. 최고이십니다.

자막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앞에서 직접 듣고 싶네요.

이게 판소리여 얼씨구 짱.

장회 빈 후손이라 ~~한에소 리 잘 풀어내린다 잘한다 명창 제목감

판소리는다순한소리가아니라자연과인간이하나되어뿜어내는세상에유일한종합예술이다잘보존하고육성하여홍익인간의우주음악으로발전시키자

자막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안향련을그리워핬는데 또다시 사모하는명창입니다.

안숙선을 이일 인재엿네요..

100점인데, 앞으로의 더 성장하라고 1점뺐네요. 북을 치는 고수가 더 목소리가 크다... 창하는 사람이 얼마나 잘허면 고수가 저렇게 신나게 북을 칠까 싶다... 창을 저렇게 잘하니 진짜 북 칠 맛이 날 듯.... 잘헌다 잘해....징하게 잘헌다....

저 고수분이 박동진명창생전에 전속 고수였더랬죠 장문희 명창에 주봉신 고수라니 다신 못볼 장면이네요

한소절 한소절 끝날때마다. 얼씨구 . 좋다.. 진짜 흐름을 끊는거 같아요.. 고수 참여가 너무 심해요.. 게속 얼씨구 . 좋다.. 잘한다.. 반복. 아무때나 얼씨구 좋다. 잘한다..

으....장문희....소름돋는다...

80년대 춘향가 완창해주신 오정숙 명창을 듣는 내내 배게닛을 적시던 기억이 살아납니다..또 눈물좀 흘릴랍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동!

이날치의 넋이 아직도 살아있구나

워메시원허네,

김병조도 판소리 좀 익혔구나!

장태공. 장문공. 장윤정. 장문희. 로다

목청이 단단하면서도 청아하고 시김새가 분명해 앞으로 명창 반열에 오르시겠네요~^^

삼을 평가 하지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