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은 그냥 경기에 나가는것만으로도 엄청난 기대를 받는선수다 임요환은 테란으로 할수있는 모든 경기를했다 실험을했고 성공도하고 실패도하면서 시청자들의 눈을 넘나 즐겁게 해준선수다 그래서 대단한거다 모두가 기대하는 선수라니...ㅋㅋㅋ 테란 병력 마법모두 잘활용했던 테란그자체인 사람이다 이스포츠를 열어준 고마운 사람
공군에 게임단 창설한 게 거의 임요환 데려가서 공군 이미지개선 및 홍보에 이용하려고 한거임 그러니까 임요환이라는 개인의 존재감이 상무같은 팀을 하나 만들어 낸 거.. 영향력이 어마어마한 선수가 확실함 이렇게 말하면 또 임요환 혼자 공군간거냐 스타라는 게임 자체가 인기가 많아서 그런거다 이러는데 분명 임요환 전에 게임 대회가 방송 중계 했지만 적어도 임요환이 스타 플레이어가 되면서 스타가 젋은 층에서 피방에서 하는 겜이 아니라 일종의 스포츠 중계가 가능한 큰 인기를 끄는 게임이 된거임.. 임요환이 누구? 이러면서 팬들이 생기고 다른 선수들에 대한 관심과 인기까지 생긴걸로 봐도 과장이 아님
몇년째 찾고있는 임요환선수 게임인데 반섬?섬맵인데요 테란대 플토경기였는데 거의 막바지에 캐리어의 인터셉터를 배럭이었나???건물로 내렸다 날렸다 하면서 인터셉터를 터뜨리고 결국 인터셉터 만들 돈이 없어 지지 받은 게임인데 찾지를 못하고 있네요.ㅜㅜ 혹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포레-i5y 이 직전 대회가 So1 스타리그였는데 그때 임요환이 16강 막경기(안기효)부터 8강(박정석) 4강(박지호) 결승(오영종) 까지 다 토스만 만나면서 그전까지의 토막 이미지 다 벗어냈음. 그렇게 토스전 기량이 본인 커리어 기준으로도 최고조에 달했을 시기이니 하필 그때 임요환을 만난 송병구는 ㄹㅇ 불운한거지...
![[2005.12.16] 임요환이 쏘아올린 100승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B조 2경기 (라이드 오브 발키리즈) 임요환(Terran) vs 송병구(Protoss)](/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