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캐 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게 준프로였나 포카리였나 천원빙뢰 란제리 나루토 상대 에넬?로 정신나간 추노전 12(?)~13년도에 있었던 손 개빨랐던 집사못할 방어력, 체력의 엘릭으로 집사하는걸 보여준 bj.. 닉 기억안남 당시 그런 집사를 보여준 사람도 방송엔 없었고 인페소환도 개빨라서 파오캐 판에선 손 오지게 빠르기로 이름남 해맵 유저로 기억하는데 어느 순간 방송을 접음
BJ 중에서 하리마오 좋아했었는데,, 카이랑.. 카이는 특히 카오스원 안쓰는 걸로 유명했죠. 란제리는 흠.. 잘하긴 했는데 고수 축에는 잘 모르겠음. 란제리랑 친해서 연락처도 당시에 알고 했는데 실력적으로만 보면 잘 모르겠음. 당시 란제리가 피방 알바를 했었어서 야간 시간대에 알바하면서 시청자들이랑 유즈맵 하곤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디아랑 론즈신 시절에 파오캐 했었는데 ㅋㅋㅋ 루납이 뜰때는 신버라서 파오캐에 흥미 잃고 카오스하던시절 ㅋㅋ 워크rpg도 꿀잼이었지 근데 의외였던건 난 m16서버 유저였는데 아시아는 거의 ㅈ밥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8.1부터 갑자기 고수들이 좀 많이 튀어나왔음 그래서 디아가 m16 폭스채널에서 자주하던말이 아시아 털로 갈 멤버구한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