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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로마한인교회 김영미 권사 간증 

Rome Kore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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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로마한인교회 김영미 권사님 간증
로마한인교회
문의: mediaromakc@gmail.com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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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user-eu5rb8yp7n
@user-eu5rb8yp7n 5 лет назад
정말 큰 은혜받았습니다. 저도 늘 이 우울감과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는게 권사님 간증듣고 극복방법을 깨닫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joonkim7437
@joonkim7437 9 лет назад
후학뿐 아니라 많은 성도들에게 삶의 외로움속에 처했을때 주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하길원하는 간증.. 정말 잘 들었습니다. 우리가 온전히 다 내려놓을수 없다해도 중심을 아시며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귀한 간증, 듣는 모두에게 큰 역사로 자리하게 될것임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의 큰 사랑 더욱 풍성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user-sk5qi6em6x
@user-sk5qi6em6x 7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교수님 제가 이렇게 댓글을 쓰는 이유는 김영미교수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19살 성악 입시생입니다. 모든 입시생들이 다 힘이 들겠지만 요즘 저는 말로 다 할수없는 고통에 빠져서 도저히 빠져나오질 못하였습니다. 제가 다른친구들에 비해서 뛰어나지 않다는 그런 열등감과 반복되는 실수와 실패로 인해 매일 좌절을 반복하고 너무 힘이들어서 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기도도 하고 하나님을 원망도 했지만 아무런 음성도 저에겐 들리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혼자 남겨진것만같은 불안함에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의 선생님께서 교수님의 간증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그날의 기쁨을 잊을수 없습니다. 교수님의 간증을 듣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저는 이때까지 저만을 의지하고 살아왔더군요 하나님이 저를 정말로 사랑하셔서 저를 애타게 부르실때도 저는 외면해 왔던겁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간증으로 인해 제 삶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제 삶을 다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갈 것입니다. 내일도 저는 콩쿨에 나갑니다. 평소같으면 불안함과 실패에 대한 무서움에 좌절하며 있었겠지요. 하지만 저는 더이상 무섭거나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하도록 했기때문입니다 실패도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공포와도 같았던 음악이 요즘 제가 얼마나 음악을 사랑했는지를 또 하고있는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정말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교수님을 통해 저에게 깨달음을 주신것 같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예수님의 축복이 교수님과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kch2371
@kch2371 10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힘이돼요!
@user-oo5fh2hg6s
@user-oo5fh2hg6s 6 лет назад
권사님,,진솔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user-dv3pk9kb7s
@user-dv3pk9kb7s 6 лет назад
예술과는 아니지만 마음에 깊이 들어오는 간증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nc3uy3tj2h
@user-nc3uy3tj2h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ㅡ 의욕이생기면서 재다짐하게됩니다ᆢ 💕💕💕😭🍎🍎
@user-kc2uw3mw4o
@user-kc2uw3mw4o 2 года назад
성경법먼저,죄와관한법,주일예배법,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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