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년도에 1ㄷ1 공대 해본 사람은 기억하겠지만 그때 선타기나 자원수급이 부실했어서 사람들 평균실력이 좋았음 없는걸로 억지로 잡아야하니깐 당연히 심리전 수싸움 치열했지 지금은 다 슈아두르고 타임스탑이든 뭐든 써서 하니 속도감이나 보는 맛은 있다만 그당시 SS~스타랭크 사람들이랑 비교했을때 지금 사람들이 더 못해짐 나도 대련용입고 39렙 sss 해봤던 입장에서, 그땐 한판한판이 전쟁이었다 이말이야
@@user-sj6co1bt1y 라비의 등장으로 전 캐릭터 피격시 무적회피기 생기고, 3차전직으로 '포스'라는 또다른 카테고리의 스킬이 생겨서 복귀하고 대전해보니 진짜 맛대가리가 없어도 너무 없어짐 (대련용)이라는 장비의 의미는 더더욱 퇴색되었고 전체적으로 평균스펙은 더더욱 올라서 이젠 실력으로 커버친다는게 진짜 불가능이 되어버림 뒤지게 오래 붙잡았던 게임이지만 늘 섭종하나 고대중임
@@ssceobe2541저때까지는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아포무랑 엘리아노드 출시로 엘노 장비와 3차전직 출시로 포스 스킬로 진입장벽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이후 라비 출시하고 그 당시에 한 세트도 만들기 힘들었던 홍예항마 출시로 대전은 엔드스펙 컨텐츠가 되었고 마클 출시 이후로 1년동안 시간을 질질 끌어서 선발대 캐릭은 대지의 파편이랑 발화로 꿀빨다가 후발대 들어와서는 너프를 시키는 등 저시절의 밸런스 붕괴는 선녀로 보이게 할만큼의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볼때는 엘노 출시때부터 혹은 그 이전부터 이미 연합이 개입하기 시작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대련용 장비가 개편되어서 정점에서는 내려왔지만 제 구실을 하려면 10강 올리는 짓을 4번이나 해야 하고 가뜩이나 무기는 없는데다 좋은 무기를 얻으려면 레이드 무기에 11강은 기본이고 12강도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죠. 그렇다고 그렇게 장비를 어느정도 다 맞췄다 쳐도 요즘은 유저가 정말 없어서 매칭도 제대로 안되는게 현실이죠. 다만 평균 실력은 저때가 가장 떨어졌었습니다. 전 15년도에 수라로 귀신걸음 쓰고 각반으로 딜 걸어서 선타를 잡는 식으로 실력이 좋지 않았는데도 트스를 매우 쉽게 땄었습니다.
47렙 인소로 ss 80퍼에서 죽어도 sss 못갔던 기억이있네요 초 5,6 이였는데 죽어라 콤보넣어도 만랩한테 콤보 한방에 뒤졌을때.. 근데 1차전직으로도 sss 가는놈도 있어서 할말은 없음 이때 고티어애들도 무빙이나 패턴이 저정도였고 지금 괴랄한 무빙과 초월스킬? 거기에서 상향평준화에 진짜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실력은 ㅇㅈ하겠는데 초월스킬은 좀 불합리하다 느꼈음
내가 시즌 2 덥스까지 달은 사람으로 지켜 본 결과 이때 대전이 진짜 실력으로 올라가는 대전이있다 지금은 돈 쳐바르고 딜로 찍어누르고 라티아 라비 로제 이딴 역겨운 놈들로 역겹게 지 쳐맞으면 기폭 쳐 쓰고 도망다니면서 야비하게 딜 쳐넣고 무기 방어구에 말도 안되는 강화 옵션 쳐 넣어서 겜 벨런스 망쳐버리고 옛날처럼 장비에 속성빼고 아무것도 못하게 바꿔버리는거 아닌 이상 이 겜 대전은 답도없다 지금은 랭크 높은애들중에 실력 좋은애들 몇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