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목사님。 저는 일본에 살고 있는 초심자입니다。미국에 사는 동생이 금식기도까지 하면서 저를 전도하여 한국교회에 나가긴 했지만 믿지않는 우리네보다 보기에 좋게 보이지 않아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었습니다。그러던중에 집근처에 일본교회를 나가게 되었고 성경을 한번도 읽지 않은 저에게는 일어로 듣는 설교는 이해하기가 어려웠지만 성도들의 자세는 한국교회 보다 괜찮다는 저의 생각으로 거의 주일만 지키는 게으른 믿음생활을 하고 있던중、코로나로 인해 교회에서 예배할 수가 없던 어느날 우연히 목사님의 답답답을 보게 되고 베이직교회 아침예배에서 처음으로 신명기를 읽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 뜻이 알고 싶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오늘까지 아침예배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비록 유튜브를 통한 예배이지만 매일 회개하는 시간、주님의 말씀을 읽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일상생활의 변화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사태가 안정되어 한국에 가게되면 베이직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生설교말씀도 듣고 싶은 것이 소망중에 하나입니다。 항상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베이직교회를 기도합니다。
언제 들어도 조정민 목사님의 말씀에는 명쾌한 답이 있네요~!!! 군더더기 없는 귀한 말씀~정말 감사합니다 아빠 아버지께 우리가 기도하는 것만이 길이라는 것을 또한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OY의 뜻도 너무 멋지네요~^^ 주님안에서 넘치는 사랑으로 늘 기뻐하는 사람되도록 힘쓸게요~~할렐루야아멘입니다
조정민 워싱턴특파원님 많이 익숙하다했어요~~젊을때 뉴스때 자주들었던 기억이나네요 목사님되시다니 ᆢ멋지세요 참빛생명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힘이 되고 깨달아지고 저같이 가장 낮은자에겐 희망의메세지라 의기소침했던것에서 탈피하게 되었어요~~자꾸만 높아지고 높아지고 자존심지키고 자존감자존감높이라고 지구는 네 위주로 돌아간다는둥 니가 주인공이라는 이세상 인본주의에 젖어서 시간 낭비하고 조금만 자존심 상함 찔러죽이는 이세상에서 낮아지고 더 낮아지고 겸손해지게하신 예수님교리에 강하게 공감하면서 ᆢ 이건 종교나부랭이가 아니고 신앙이라는것 이타적인삶을 중시하는 참 진리란걸 알고 너무 현타왔었습니다 에고가 유독 강했던 그럼서아닌척 위선적인삶 산제게 은혜 주신건 그나마 남에게 이롭게하려구 산 그것하나로 건져주신듯해요~~ 삶과죽음 예수님 없이는 살았으나 죽은생명이란 단한마디에 은혜로 다가오게 해주신 유일한 목사님 큰 축복입니다 모든사람이 구원받게되는 그날까지 ᆢ건강하세요~~~
저도 남편이 주님이 원하는 곳만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겠어요. 목장예배 나가다 기도제목 나눌 때 매번 술담배에 찌들고 일과 동료들에게만 중독된 남편 흉보는게 은혜가 안된다는 생각에 2년전 부터 교횔 멀리 했습니다. 요즘 열심히 성경통독 중입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