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일 열린 제 7회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올해의 프로듀서상, 최우수 여자 신인상등 5개 부문을 수상한 레미제라블의 오리지널 코리안 캐스트팀의 축하공연 At the End of the Day - On My Own(나홀로) - Bring Him Home(집으로) - One Day More(내일로)
It is so interesting reading comments about the preferences for certain singers….I just think that South Korean audiences are so fortunate to have these amazing musical artists….
Bring hime home 내 주여 제기도 들어주시옵길 정진은 겁먹은 지쳐간 청춘을 집으로 집으로 집으로 제게 아들 주셨다면 여기 청년 같은 아들 여름 지나, 세월은 화살처럼 흘러가 나도 늙어 사라진다. 평화로 환희로 살아갈 아직 어린 청년 주시고 빼앗나 그를 좀 놔 줘요 나 죽어, 날 죽여 청년은 집으로 집으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