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entertainer has a plan. You make Hyo Shin Shi seem ingenuine. I believe everyone has both a public and private face; in all of Park Hyo Shin's interviews and appearances, his demeanor and personality have always been consistently "him". I do not believe he is leading us on or being fake. He is indeed very intelligent. One doesn't reach this level of success without learning a thing or two through personal experiences. Do I believe he plays up to the audience with his beauty and talent? Absolutely! He IS an entertainer. However, he has always made it clear that music is his love and that he only wishes to create and deliver what he truly believes in. Recently, I've noticed his style has changed quite a bit and his choice of besties? I'm not fond of his best friendship with BTS. The coupling seems odd to me.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밤...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날에...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되~ 줘~ 요~~~.... 저 하늘이 허락해야만 이뤄지는 소원일까요? 항상 이소절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요.. 기프트 로스트 그리고 이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그런다음엔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그래서 더 고마운 노래...
뺏어요~ 해놓고 뺀노래 불러주는 저 센스있는 무대매너는 도대체 어디서 배운 걸까요? ^_______^ 팬들의 마음을 참 잘도 알고 배려해주는 고마운 사람~♡ 오늘따라 일찍 깨어 이른 시간부터 생각나는 공연 영상들을 하나 둘 다시보며 커피한잔 내려마시고 있는 이 시간이 진심 행복합니다.. 이제 막 내려 짙게 퍼진 원두향기와 대장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우러져 최고의 아침을 선물받은 느낌입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멋지게 꾸려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모든게 고마운 아침...감사한 이 시간...♡
아 귀여워 이 영상보니까 저 날 저 대화 나누던 순간이 다 기억나요 해피 크리스마스 뺐다고해서 서운해서 눈물날뻔했는데 바로 몇 소절 불러줘서 저 오빠는 진짜 연애하면 큰일 날 사람이다ㅋㅋㅋㅋ 속으로 이 생각까지 했쯤요 연말 막콘은 3년치 운세와 맞바꿀만큼의 행복이였습니다 🥺
Lovely video, too bad I don't understand Korean. The only sentence I understand was, 'Please wait for a moment.' Before he gets a drink. Always love to hear him talk, so soft and gentle.
just feel his music. ha ha ~ he said, christmas went past. so "happy christmas" doesn't song. was prepared by a medley of my songs.. survival english....i cant be any more explanation..sorry~~~
안녕하세요, KBS joy 제작진입니다! 은 20세기 명곡들을 주제에 맞게 설명하는 차트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 '미남밴드’를 주제로 "모노”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쿄다방 님께서 업로드 해주신 해당 영상을 방송에 자료로 사용해도 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허가해 주신다면 영상 출처는 자료 화면 하단에 유튜브 명으로 기재됩니다! 사용 여부에 대해 답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