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뚠뚜두둔)어떤 말도 널 묶어둘 순 없어 오직 너로 인해 난 자유를 찾을테니 너와 나 누구도 두렵지 않아 날 짓밟는 힘을 넘어 세상을 놀라게 해 난 원하는 것만 하고 가고픈 곳만 갈거야 알 수 있어 자유를 원해 내안의 음악이 누가 뭐래도 나는 알아 기적은 꼭 돌아온단 걸 하늘이 주신 이 재능이 날개가 돼 이제 힘껏 날아올라 느낄 수 있어 온 세상이 원한다는 걸 내안에 흐르고 있는 이 알 수 없는 걸 나는..난 난 음악♡ 난 음악 없는 삶은 의미 없어 난 시인이 아냐 또 시인처럼 말도 못해 그저 떠오르는 대로 그저 내 마음가는 그대로 난 화가도 아냐 빛과 어둠 그림자조차 그려내지는 못해 난 꿈속에서만 희망 그리지 난 배우도 아냐 난 연기할 줄 몰라 난 가식없이 살고싶어 있는 그대로 이런 내 모습 보이길 원하네 내 모습 그대로 나는 장조 나는 단조 나는 화음 나는 멜로디 나의 단어 나의 문장 나의 느낌 나의 리듬 음악속에 나는 박자 나는 쉼표 나는 하모니 난 포르테 난 피아노 춤과 환타지 나는 난 난 음악(허엏♡) 나는 장조 나는 단조 나는 화음 나는 멜로디(힛) 나의 단어 나의 문장 나의 느낌 나의 리듬 음악속에 나는 박자 나는 쉼표 나는 하모니 난 포르테 난 피아노 춤과 환타지 나는 난 난 음악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 날 사랑 (숨) 해줘어어어어!!!!!!!!!{난 이미 사망} (흐하하핳!히히힛!!ㅌㅌ) {또 사..}
어떤 말도 널 묶어 둘 수 없어 오직 너로 인해 난 자유를 찾을 테니 너와 나 누구도 두렵지 않아 날 짓밟는 힘을 넘어 세상 놀라게 해 난 원하는 것만 하고 가고픈 곳만 갈 거야 알 수 있어 자유를 원해 내 안의 음악이 누가 뭐래도 나는 알아 기적은 꼭 돌아온단 걸 하늘이 주신 이 재능에 날개가 돼 이제 힘껏 날아올라 느낄 수 있어 온 세상이 원한다는 걸 내 안에 흐르는 있는 이 알 수 없는 것 나는 난 난 음악 난 음악 없는 삶은 의미 없어 난 시인이 아냐 또 시인처럼 말도 못 해 그저 떠오르는 대로 그저 내 마음 가는 그대로 난 화가도 아냐 빛과 어둠 그림자조차 그려내지는 못해 난 꿈속에서만 희망 그리지 나는 배우도 아냐 난 연기도 할 줄 몰라 난 가식 없이 살고 싶어 있는 그대로 이런 내 모습 보이기를 원하네 내 모습 그대로 나는 장조 나는 단조 나는 화음 나는 멜로디 나의 단어 나의 문장 나의 느낌 나의 리듬 음악 속에 나는 박자 나는 쉼표 나는 하모니 난 포르테 난 피아노 춤과 판타지 나는 난 난 음악 나는 장조 나는 단조 나는 화음 나는 멜로디 나의 단어 나의 문장 나의 느낌 나의 리듬 음악 속에 나는 박자 나는 쉼표 나는 하모니 난 포르테 난 피아노 춤과 판타지 나는 난 난 음악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 날 사랑해줘
아..에릭이 들린다..전 효신님 벨팅할때 목소리에 또 한번 반했네요. 어찌 이리 목소리가 다채로우신지>_< 그 천둥같은 목소리 현장에서 못들은게 한이네요. ㅠㅜ 다들 뮤지컬발성에 호불호가 많던데 저는 이때 목소리만 들으면 까물어칠 것 같아요. 14-15년도때 목소리에 확 반했어요. 왜 이제야 알아봤는지..ㅠ 16년도때 목소리는 따뜻하기 이를데 없고요. 참 여러모로 신기하고 존경스러워요~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노래 해주세요~ 넌 나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