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야 감동 받아 울컷 하는군아 지금도 머리 속에 많은 생각이 머리로 시쳐 지나가면서 더 목이 매이고 엄마 생각도 나고 2pm 맴버도 생각 나고 보고싶고 그립고 어릴쩍 생활 하면서 아무것도 없는 오르지 몸만 있는 그리고 노래뿐 재대로 먹지도 못하고 오르지 연습 열심히 하는것 밖에 그 모든게 머리 속으로 스쳐가 많이 울어군아 울준호 불쌍해서 어떡해 또 누나 울리네 누나도 많은 생각이 지나간다 준호가 얼마나 고생 했는지 머리에서 시쳐가네 너무 가슴 아프다 목이 매이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찍어지네 오늘 날씨도 그런데~ㅋㅋㅋ 😢 누나는 너를 보면서 준호가 곁으로 강한게 보이지만 마음 한쪽는 아프고 외롭고 울한거 알아 2pm 맴버 너무 보고싶은데 티를 내지않고 항상 웃음면서 강한게 보였고 팬분들이 있어 지금 까지 버틸수가 있었고 울준호 너무 착하고 순하고 정도 많고 예의바르고 배려심도 많고 인사성 좋고 팬분들 사랑하는것도 않고 한분한분 챙기고 울준호 너는 진짜 천사 👼 😇 야 마음씨도 곱고 너무 곱다 지금은 준호 소원 하나식 이루어 지고 있고 앞으로도 행복 했으면 좋겠고 예쁜 꽃길만 꽃기를 계속 걸어 갈거야 준호 누나는 너에 성실 착한 마음 웃음에 빠져서 못 나고오 있다 언제나 매일 응원하고 기도하고 너와 함께 쭉 같이 갈거야 준호야 사랑하고 감동이고 자랑스럽고 존경한고 사랑한다 💕 💕 💜 ❤️ 🥰 ❤️ 🥰 ❤️ 🥰
저 순간,,달려왔던 모든 날들이 주마등처럼 머리속을 지날텐데,, 저 진심을 저 마음을 어찌 내가 가늠 할 수 있을까,,, 묵묵히 이겨내며 견뎌내며 아프고 힘들기도 했을 지난 시간들을 생각하니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 정말 사소한 것 하나까지 모든 것에 진심인 저 마음이 가슴에 와 꽂히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이 꾹꾹 담겨있다. 저 자리에 있진 않았지만 이 짧은 영상만으로도 그간 준호님과 팬들 사이에서의 돈독함과 끈끈함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무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종이비행기 이벤트였나보다..🙂 2pm으로서 솔로로서 늘 앞만보며 열심히 활동했을 준호님. 곁에서 늘 응원해주는 팬들보며 다독이며 더 열심히 투어 준비하셨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 앞으로도 평생 노래해줘 라는 말이 진짜 따뜻하게 느껴진다💖 이번 8월에 드라마 촬영 앞두고 이나츠로 찾아오는 준호님 덕분에 기대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