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2 다린 '바닷가' Blue @Cafe Unplugged 

바람이 불면 사랑은 머물다 떠나가고 하지 못 한 말 지나간 시간에 기다리라 말했네 you said our voices melted in time and tears I carved my love to the cloud I have not been able to singing on rainy days Cuz will be blind and deaf reason’s only your voice your voice your voice your voice 지는 노을에 그대를 숨겨 두고 어딘지 묻지 않았지 침묵은 다시 당신 이름이 되어 나의 내일을 채우네 you said our voices melted in time and tears I carved my love to the cloud I have not been able to singing on rainy days Cuz will be blind and deaf reason’s only your voice your voice your voice your voice

불면증이 꽤 지속되고 있을 시기에 들을때마다 잠이 솔솔 오게 만들어준 노래에요 음원으로만 듣다가 라이브도 찾아보게 됐는데 음원이랑 똑같네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바다 소리 배경으로 들리는 원곡도 짱짱!!!

아...영상으로 듣는데도 막 소름이 돋는데 라이브로 본 사람들은 어땠을까ㅠㅠㅠ..너무 부럽다...저때의 풋풋한 바닷가를 라이브로 들은 사람들은 정말 행운이돠...

카페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개죠아요..

너~~~~무 좋아요 ㅠㅜㅠㅜ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

너무좋아.....ㅠ

요즘최애곡 💕🌙💕🌙

노래 넘좋아여

라이브도 넘 좋네요 잘 듣고 가요

I really really love this song! sending love from Switzerland! ♥

좋다...

완전.. 바닷가 온 것 같아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