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씨 기타연주곡을 찾아듣다가..함춘호씨의 곡이 갑자기 듣고싶어 찾아왔네요. 김태원의 곡을 들으면,가슴 아리고 애절한 느낌이 있다먼.. 함춘호의 곡을 들으면 가슴이 터질것 같네요. 아... 전자오르간이 딱 받쳐주니 완벽하네요. 내가 찾던 ,듣고싶어하던 완벽한 기타연주곡입니다. 2020.3.13. 야심한 밤에.
그런데 아담과 이브를 왜 아담과 하와라고 합니까 한국어로 번역하면 하와라는데 아담은 왜 그대로 아담입니까 그리고 예수님께서 누구든 구원받고자 한다면 오라 하셨고 예수께 오는 자 누구도 막지말라 하셨는데 제가 20대 부터 현재 30대에 이르기까지 느낀건 왜 한국교회에서는 사람을 가려서 받고 술 취한 자들과 노숙자와 창녀와 가난뱅이와 수근수근데는 자와 이방신을 믿는 자등을 교회에서 외면합니까 그리고 사랑으로 대하지 않고 왜 모든 이들을 주입식으로 교리만 가르치려합니까. 그리고 왜 교회문을 24시간 항상 개방하지 않고 문을 걸어 잠궈서 언제 올지 모를 나그네를 무시합니까. 세상이 이지경인데 왜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교회를 업소나 식당처럼 사람을 가려서 받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약은 병든자들한테 필요하다 하셨고 믿지 않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다는데 왜 너희 위선자들은 옛날 바리새인들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마음에 사랑이 없지? 학원강사들 처럼 교리는 참 잘 가르치면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믿음 소망 사랑이 그 어떤것보다 중요하며 그중에 사랑이 가장 크다하셨는데 지금도 교리로 성도들을 괴롭히고 주입시키는 너희 목사(독사) 들에게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큰 화가 있을것이다. 이런 저런 근심 걱정으로 교회문을 잠그는 너희들에 기도도 열리지 않을 것이다.
이 무대위애 3 넘자들은 하나같이Hair style 쫌 웃기지 않나 ? 한다 ! 왜 이마를 가리는 모양은 어디서 배웠는지 남자나 여자나 이마를 가린다는 것은 그만큼 “ 나는 숨겨진 것이 많다 ! “ 하고 표현 하는것이 아닌가 한다 ! 서양 사람들은 그다지 그렇지가 않은데 말이다 . 못 봐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