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를 두채부터 많이 거두면 되지 않겠어요? 양도세도 1가구 1주택 비과세 없애고 모두 거두면 샀다 팔았다 양도차익 얻기위해 매매하는 사람 없어지고 진짜 집이 필요한 사람만 살것 같은데요. 정치인, 공무원들이 과연 모르고 있지는 않을텐데...있는 사람편에서 서있어야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니...시행을 미루는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까지 부동산 가격 상승 이유는 이때까지 돈 많은 놈들이 부동산을 싸그리 다 먹어 가격을 높이는 부동산 투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양도세 중과 등으로 부동산 투기 완화 정책을 시행하였다. 그러자 다가구자는 내다팔기 시작하고 이에 따라 부동산 가격도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폭락 이유부터 들어야 정상 아니냐? 헌데, 강사는 이번 강의에서 만큼은 확실하게 일차원적으로 바라보며 개소리를 짓거리고 있다. 그 유명한 모기지 사태도 모르나? 또,현재 인구는 계속 감소할 추세이므로 이제 수요는 감소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 통계청을 통해 보면 2022년부터 인구 자연감소가 시작될 것이란다. 그런데 이때까지 부동산 가격은 왜 상승했지? 1인 가구 증가,투기 같은 요인들이 있지만 이전의 부동산 상승과 현 정책의 따른 지금의 부동산 하락은 지금까지의 부동산 거품을 보여주는 것이고 지금과 같은 부동산 폭락이 절대 계속 가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소리는ㅋㅋ까놓고 말할게 부동산 하락이 멈출때면 그만큼 가격 부담도 많이 줄어든 상태일텐데, 이전에 전세가로 살았던 집이 지금은 그냥 매매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해봐ㅋㅋㅋ누가 전세주고 사냐ㅋㅋㅋ바보인가 그리고 또 다시 폭등한다는데 지금 다가구 중과세 정책 때문에 커버될꺼고,다시 강조하지만 현재도 이것 때문에 폭락하는거다ㅋㅋㅋ돈 많은 놈들이 더 해먹을려고 매물 싸그리 모으는거 저지한거라고ㅋㅋ그리고 전세가 아닌 일본처럼 임대하면 되는데 되도 않는 어휴..ㅋㅋㅋ꼭 전세만 바라봐야하나ㅋㅋㅋ1가정 1가구를 꿈꾸게 해준 정책을 가따 단점으로만 구성된 개소리로 덮어 왜곡시키려 하시네요. 이때까지 강의들보면 한가지 길만 보지만,좀 그럴싸한게 찬반의견 수렴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됬는데 이번 강의는 부동산 투기를 하셨나, 어디서 돈 받으셨나, 폭락한 이유는 찾지도 않고 폭락하면 나쁘다는 일반적인 개소리만 하고 계시네요. 부동산도 투자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늘푸른나무 1가구 1주택이 더 서민 죽이기임 집 몇채씩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럼 제일 비싼 강남아파트 말고 지방에 잇는거 싹다처분하겟지 그럼 지방 집값 폭락하겟지? 그리고 만약 1가구 1주택 제한이면 지금까지 지방에서 살앗던 사람들도 그거 팔고 서울에 집사려 하겟지? 근대 1가구 1주택에서 서울의 집을 파는 사람은 없지 결국 서울은 집값폭등 지방은 폭락
최진기씨에게 질문하나 던집니다. 전제부터 잘못된거 아닌가요? 부동산 구매할때 왜 반드시 은행 대출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먼저 그 이유를 밝히길 바랍니다 부동산 가격이 소득으로 일정기간 저축해서 누구나 구매할수있는 가격이되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내려서 자기 소득으로만 살 수 있는 가격이 되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지가 이해력이딸리는걸 진기쌤 탓을함 보면 이 이상 잘설명하기도 힘든데 뇌가 우동사리인듯 이해력이 읎는듯 거의 강에서 건져줬더니 보따리내놓으라고 하는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청함에 웃고갑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기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뉴스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닌 다른 시각으로도 접근하는 것을 보면 경제라는게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된다는게 재밌게 느껴지네요. 미래를 확실할순 없지만 어떠한 근거를 통해 예상할수 있게 상식에 큰 도움이 되는 강의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밴츠e클라스 너보다는 많을 듯 ㅎㅎㅎ 부자들이 왜 전세를 사는지 모르지 세금 걱정이 없으니까 전세 사는 거야. 30년간 빚갚으면서 이자내고 보유세내고 재산세 내고 하려면 니 월급가지고는 충당못하고 경매 당하고 깡통주택에 하우스푸어 되는거 모르지. 우리 부자들은 다 현금화해서 줏을 준비하고 있어 . 이번에는 5~6년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 초짜들은 지금 집사서 은행 빚 갚으며 사는거고 . 고생해 ..
의외의 포인트에 강세를 주느라 기본을 좀 등한시한 의견같은데요. 우선 부동산 공급은 바로 줄어들 수도 없고 또한 아예 없어질 수 없습니다. 전세도 공급은 줄어도 기존 전세가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요. 인구도 거의 안느니 수요가 미친듯이 느는것도 아니고 또한 대출 80%씩받고 사는건 어려워질 수도 있지만 월급모아 대출 조금 끼고 더 싸게 사는건 월등히 쉬워집니다. 집값이 30% 폭락했다 치면 월급으로 35%에 대출 35% 로 사면 좀더 걸릴지라도 월등히 좋고 미래의 불안도 적겠죠. 다만 집값 30% 폭락시 경기도 그만큼 안좋을 수 있겠지만 부동산에 의한 경기차이... 서울집값 미친듯이 오를때 경기도 미친듯이 좋았나요? 부동산 하락이 경기를 완벽하게 대변하는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암만 서울 공화국 공화국 하지만.... 너무 서울위주의 이야기같네요. 평소 최진기샘의 의견에 많이 공감하지만 이번건 너무 반대사고 쪽으로만 말씀하신듯합니다.
주식도 가상화폐도 다 별로..결론은 부동산인거 같다..비트코인으로 뗴돈번 젊은 애들도 요새 강남 빌딩 보러 다닌다고 하 니 말다했지..이 나라에서 살아남는 법은 건물주 같은 부자가 되는 거 밖에 없는거 같다.. 네이버 빌딤っㅏ미드 카패 검색 하니 수익률이나 가치 등등 따지니 강남 소형빌딩이 제일 성공 확률이 커보이더라.. 지금 하는일 더 열심히 해서 나중에는 나도 욕하는 입장이 아니라 욕 얻어먹는 존재가 되고 싶다..
부동산 가격 안정 안된 상태에서 서민이 집을 사면 인생 완전 물리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진지하게 지금 안사고 있는거고요. 역전세난 일어나면 집 사라고 강의에서 분명히 사야된다고 말했는데 부정적 으로만 강의를 보셨네요. 끝까지 강의를 좀 보세요. 역전세난 오면 전략적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부동산 폭락이 서민에게 안좋다 라는 부분중 일부는 동의 하지만 전체적인 강의는 동의 할수가 없네요 뭐 x봉 박xx외 쇼킹부xx등 강의를 보면 아직 물량이 터진 시점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이강의 듣고 얼마나 집 사실지는 모르겠는데요 2020년 물량 폭탄 터지는 시점까지 기다려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전 가격상승을 이끌수도 있겠지만 요즘 경기로 보아 집값이 반등 할수 있는 지역은 몇안될것 같네요 .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비유가 잘못됐네요 1000원에서 500이랑 몇억에서 몇억 - 몇천만원 이랑 체감이 같나요??? 저 비유를 들려면 떨어진 집값이 보편적으로 감당이 되는 가격정도 까지 떨어졌을때죠 지금 아파트 집값이 정상인가요?? 아파트 공급량 2012년에 이미 100%찍었습니다 투기꾼 및 기득권자들이 집값이 떨어지면 마치 경제가 망하는거처럼 여론몰이하는거죠...지금 정부가 하는 재건축재개발 규제는 당연한거고 부동산정책은 더 강하게 해야합니다 반대하시는분들 대부분이 자기 밥그릇 챙기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Steve Han 우리나라 주택보급률이 얼마나 될거 같으세요? 100% 넘은지 오래이지만 집을 가지고 있는 국민은 50%가 안됩니다 상위 몇프로가 부동산을 독점하고 있어서 생기는 문제죠..앞으로 인구는 점점 줄겁니다 비정상적인 부동산 거품이 사라지면 단기적으로 문제가 생기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투기꾼들도 사라질것이고 서민들도 안정적으로 집하나 정도는 가지고 생활할수 있을것입니다
Baeheum William Park 맞는 말씀입니다 동감합니다만 집값 폭락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집값이 폭락을 하면 말씀하신데로 큰일납니다...다만 안정적으로 집값이 올라야 하는게 아니라 안정적으로 집값이 떨어져야 맞는 말입니다...부동산의 투기적인 부분이 사라져야 장기적으로 살기 좋은 나라가 되는것입니다...과도한 대출을 통해 집을 마련한 서민들의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집값은 계속 오른다는 막연한 기다심리와 지금 안사면 영원히 내집마련이 힘들수 있다는 불안감의 콜라보입니다...현재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이 너무 물렁물렁해서 일어나는 문제들이죠...강력하게 규제하고 집여러체 보유한 사람들 세금 팍팍 때려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집이 투기 대상에서 멀어지는 순간...부동산 값은 안정화될수 있습니다...
집값은 건설로인한 공급이 가장 큰 요인이 아니라는 것은, 박근혜 이명박 정근을 포함한 모든 정권에서 집을 늘려도 가격이 떨어지지 못하고 올랐던 것을 보면, 부동산 가격은 단순 공급이 아니라 투기가 가장큰 영향이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사실 투기라는 요인은 합리적이지도, 건전하지도 않기에 경제학이라는 관점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갭투자는 솔직히 실수요자들이 집을 못가지는 악행입니다. 당연히 손해봐야죠
여기 무슨 댓글러들이 이렇게 많지... 해당 강의의 논점은, 1. 집값이 하락한다 - 2. 집을 구매하려고는 수요자가 늘어난다. - 3. 대출에 대한 기준과 금리가 높아진다 - 4. 집을 구매했어도, 이를 전세두고 이동하기 힘들어진다. - 5. 정부 규제 및 지원이 필요하다. 인데 흠...
[집소유자, 전세사는사람, 집없는사람]의 세 주체와 시장의 수요 공급의 논리로만 말하셨습니다. 근데 정부는 손가락 빨고 있는게 아닙니다. 임대주택, 신혼부부, 청년, 사회 약자들에 대한 주거 안정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를 모르지 않으실텐데 가장 중요한 정부의 역할만을 빼고 설명한건 노골적으로 의도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해서 많은 분들이 실망한거라 생각합니다.
버스값이 내리면 버스 운행을 줄일 수는 있어도, 한국의 건설 회사들은 아파트 분양 물량을 줄이지 않습니다. 자전거 폐달처럼 적자가 나도 건설회사는 계속 건설행위를 해야 회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오히려 분양 승인권을 쥐고 있는 정부의 입맛에 좌우되는 경향이 강하죠. 대표적으로 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성장률 3%를 달성하기 위해서 2015~2016년 주택보급율 100%를 초과했음에도 역대급 아파트 분양 증가율을 보여줍니다. 그 분양분이 3년간 건설을 거쳐 지금 입주가 되는 것이고요. 수요보다 많은 공급으로 인해 아파트 가격 하락이 시작되는 겁니다. 분양은 한 가구가 여러채를 분양받을 수 있지만, 입주는 한 가구당 한 집만 입주할 수 있기 때문이죠.
Nugi Park +@ 건설사는 어차피 아파트 계속 짓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당장 통일이 되어 북한 개발 하지 않는이상에야 몇년이고 아파트 더 지을지 모르죠 soc사업도 요즘 많이 축소되어 더이상 건설사들이 할것이 없다는것도 있구요 아파트 안짓는다면 그많은 건설사 직원 어쩔려구요
부동산 폭락은 대출을 끼고 있는 서민에게 나쁘기때문에 평균적으로 보면 나쁠수도 있지만 적정수준으로 가격을 낮추는 것은 서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가게 할 수있다. 이게 맞는 말이고 보유세만 도입해도 부동산 가격을 적정가격 수준으로 맞출 수 있을듯. 현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소수가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
최근 10년간 집값이 엄청 상승하였기 때문에 10% ~ 20% 하락은 그냥 그러네 !!!!! 정도구요... 50% 정도 하락하면 좀 많이 하락이구나 !!! 60% 이상 하락하면 폭락이네 !!! 정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20억 --> 7억 이런 폭락 정도 해야 또는 10억 --> 5억 ]
음.... 수요와 공급의 원리론 그런데 우리나라의 특성상 저게 맞다고봐야지..... 머 좀 억지스러운면이 없지가 않지만 무주택자들이 항상 겪는 일인것같다. 물가대비 주택비의 상승은 안정적일때 비로소 서민들의 부의 축척이 일어날수있는게 맞아 한데 주택가격이 가파른 상승과 폭락은 현금비중이나 대출이용한도가 높은사람들의 기회가될수있는 부분이 확실히 있거든. 요즘같은경우 더더욱 현금자산이 일부사람들에게 쏠려있는경우 현실적으론 더그렇지....자기가 살고있는곳에서 주택가격이 등락하면서 별로 자신의 자산이 감소했다고 느끼지 못하지만 결과적으로 강사의 말처럼 자산의 축소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거든. 외각으로 빠져서 주택을 구입했다면 모를까 또다시 전세를 구입했다는 가정하에말이지...
발주나 부동산 폭락이 전제잖아요. 부동산 폭락의 원인은 수요공급이 아니라 정부의 과도한 규제와 시장개입입니다. 따라서 부동산가격 하락이 선행하고 그에 따라서 전세값하락, 대출심사 강화등의 시장 대응이 이어지고 결국 현찰이 없는 서민들은 막상 자시 소득수준에서 들어갈 집이 없어지고 많은 현금을 보유한 부자들이 헐값에 쓸어담는거죠. 능력없고 모르시면서 전문가이신분 깔 생각부터 마시고 본인이 틀린게 아닌지 조용히 생각부터 해보세요
장현준, 안녕하세요. 버스 요금이 500원으로 폭락하면 정부가 개입합니다. 그래서 나머지 20명을 태울 셔틀버스가 옵니다. 걱정할 필요 없어요. 이미 버스는 많으니까. 주택보급율을 참고하세요. 아울러 탈 사람이 50명으로 늘지도 않아요. 그 동네 사람수가 원래 30명이거든요. 오히려 줄어들 예정이지요. 인구가 감소할 테니까. 물론 일부는 전세금에다 빚을 내 집을 사겠죠. 그래서 다시 집값이 약간 올라가겠지만, 얼마 되지 않아요. 503이 청기와에 있을 때 왠만하면 이미 빚을 다 냈거든요.
전제나 논리가 좀 부실하긴 했지만.. 결국 하고싶은 말은 부동산가격의 안정화인거같네요. 그리고 경제와 정책는 긴밀하고 어떤 국가어떤정책이나 현상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판단할수있는 안목이 필요하다는게 진기햄의 마인드라 폭락이 이런저런 문제점을 가져올수도 있다는걸 말해준거같은데요? 너무 과민반응들 하시네여 이분이 부동산가격 왜오르게됬고 문제점이 뭔지 이걸 해결하기 위한 정책과 우리들이 해야할일이 뭔지까지 다 님들 머릿속에 넣어 줘야하는 사람입니까? 다들 이기적이시구만
젊었을때는 정의로웠던것같은데 때가 묻은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최진기선생님 부동산이 비정상적으로 폭등해서 서민들과 청년들에게 이미나쁜 상황이 와있다는 전제는 쏙 빼먹으셨군요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이런 전제는 빼먹으시고 당장 눈앞상황 그것도 한방향의 가능성으로만 설명하는 편협한 시각으로 접근하시는게 실망스럽습니다 주식시장이 폭등할때는 버블이라고 주식하지말고 차라리 로또를 사라고 열변을 하셨던분 아닌가요? 청년에게 아이들에게 에초에 더욱더 많은 빚이 생기고 필연적으로 빚을 내야만 살아갈수있는 기회가 없는 사회가되면 경제의 앞날이 어떻게 흘러가게 되는지 강의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집 값이 폭락해서 유령도시 넘쳐나는 옆나라 일본을 보시죠. 서민 경제 초활황입니다. 격일제 편의점 알바만 뛰어도 할 거 다 하고 풍요롭게 삽니다. 일자리가 너무 넘치고 넘쳐서 구인난이라, 요즘엔 한국의 젊은 인력들을 모집해서 쓰고 있습니다. 집값이 저렴하니까 일본의 젊은이들은 노력을 안 해도 먹고 살기 좋아졌고, 그러다보니 젊은이들이 현실에 안주하면서 프리터가 급증한 상태입니다. 우리처럼 기어코 정규직을 원하는 게 아니라 구속받기 싫어해서 정규직은 줘도 안 하려고 하죠. 고생을 안 해도 먹고 살기 풍족하니까 행복지수는 치솟고 있습니다. 출산률도 최근 30년 중 최대치로 오른 상태입니다. 이렇듯 일본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집 값을 작살내면 서민들은 그만큼 풍요로워지는 겁니다. 서민이 잘 사는 나라에서는 의식주가 무조건 싸야 됩니다. 반드시 의.식.주만큼은 손쉽게 구할 수 있어야 됩니다. 국가가 그렇게 만들어줘야 되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네 상상초월 맞죠.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쌉니다. 토쿄 수도권 3층짜리 전원주택이 요즘 실거래가 6천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으니까요. 진짜인지 궁금하시면 야후 저팬이나 라쿠텐에서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좋은 직장의 기준이 뭡니까? 구글이나 아마존 정도의 누가봐도 끝내주는 직장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일본내 10대 대기업 정도의 기업과 그 계열사들을 말하는 건가요? 미안하지만, 일본 웬만한 대기업들도 사람 못 구해서 서울시내 대학교에 구인 대자보 붙여 놓는 형국입니다. 부탁인데 제발 팩트만 얘기합시다. 뇌피셜은 쏙 빼고요. 제발.. 답글 달아드리기 귀찮습니다.
일본의 20~40대 경제활동 가능 연령 인구가 한국보다 무려 2.1배가 많습니다. 노동인구 감소라... 그럼 한국은요? 생산 가능인구가 2.1배나 많은 일본이 왜 한국의 예비 졸업생들을 모셔가지 못해 안달입니까? 일부 언론사의 물타기성 기사에 나온 내용을 곧이 곧대로 믿으면 안 되는 것이지요. 일본 젊은 세대의 열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것이 바로 열망의 목적이고 프리터만 해도 행복해질 수 있기에 또한 실제로 일본 젊은이들의 행복도가 치솟고 있기 때문에 열망이 없는 게 아니라 열망을 쉽게 이루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취업난'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세죠. 일본이 왜 취업난입니까? 구인난이죠. 저야말로 님처럼 뇌피셜 가득한 까막눈 하우스푸어분들 상대하느라 미치겠습니다.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 진중권.
부동산 시세에는 정답이란 게 없는 것입니다. 시장의 움직임에 따르는 게 그나마 현명한 거죠. 정부 규제책이 나오는 것은 향후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기에 규제하는 것이고, 아무런 규제책이 없다면 향후 그냥 기본정도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 대략 들어 맞았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주택은 재개발이나 재건축하지 않으면 소비재의 성격이 짙어집니다.
냉정하게 봤을때 여기서 얘기하는건 하락이 아닌 '폭락'입니다. (제목에도 폭락이라고 써있네요) 폭락은 곧 패닉이 왔다는 얘기인데 여러분은 집값이 휴지조각처럼 떨어지는 상황에서 선뜻 전재산걸고 집 사실수 있습니까? ㅎㅎ 5억짜리 집 3억 됐다고 사실겁니까? 5천만원 될수도 있는데요? 수요공급 이런것 다 떠나서 심리적으로도 사기 매우 어렵습니다. ^^
님하이 비유 존나 웃기네 집 5억짜리 3억에 사면 개이득이지 집값 폭락한거 곧 안정을 찾으면 다시 금방 올라갈텐데 5천만원에 산 놈은 그냥 운이 존나게 좋은거고 애초에 5억짜리가 5천만원되는 병신같은 시나리오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임? 니같은 사람이 되지도 않는 머리로 각재다가 시기 놓치는 놈이다 밑에 추종자 4명 데리고 꺼지셈
이게 후분양제면 말이 되는데 선분양제는 공급과 입주가 달라서 버스랑 다를수있음 분양이되어 공급이 활황이다가 3년후에 공급이 터지기시작함 즉 부동산이 폭망인데 3년전에 분양한 제품들이 계속 나온다는거임 그리고 집값이 싸지면 전세 월세가격 싸지고 좋은데 ㅡㅡ 완전 공급자 혹은 집 투기자가 협박하는 논린데...
폭락의 기준이 10% 30% 50%뭔지. 주택가격이 물가상승률 정도로 상승해야 한다~꿈이고 환상이죠. 국토부자료는 보시나 몰라. 예전 가장이 7년치 모아야 내집마련 한다. 현재 맞벌이 24년 모아야 내집마련 한다. 아주 발전했어요. 행복하십니까? 자료를 통한 숫자로 말씀을 해주세요.
댓글들을 보니,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진기쌤은 폭락을 기본으로 이야기 하신거에요. 기본적인 경제논리상 물가는 떨어질수 없습니다. 부동산도 당연히 떨어 질 수 없습니다. 진기쌤은 폭락을 가정한 이야기에요.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거지. 세상에 물가가 그대로면 그나라는 발전이 멈추는 거고 결국 그렇게 되면 돈을 갖고는있는 사람 이 세상의 주인이 된다는거에요.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막연히 망해라 떨어져라 라는 생각으로는 살아 남지 못합니다. 부동산 떨어트려야해는 물가를 떨어트린단 말이고 그것이 위험 할 수 있다는 강의라고 봅니다. 그럼...
근데요 부동산거품이 빠지고잇는시점인데 무슨 안정인가요ㅋ 거품부터빠지고 안정을찾아야지 그리고 시세가올라간건 투기들 때문에 그런건데 그렇다고 투기들위해 서민이 양보하라는건아니죠 본질은 문재인이 정책으로 강력하게 세금 맥이니깐 가격이내려간건데 난 최진기선생 좋아하는데 진기쌤은 중산층 기준점으로말씀하신거같네요
버스비 예시는 적당하지 않고요. 금융제 이니까... 금 값하고 비교해 보세요. 금값이 떨어지면 금을 사려는 사람이 많이 질까요? 없어질까요? 지금 집을 사려는 이유는 집값이 오를 것을 기대하고 사는 것입니다. 집값이 점점 떨어진다면... 앞으로 떨어지거나 오르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집을 사려고 하지 않습니다. 버스 비교는 좀 아니네요.
아 진짜 최악의 강의 끝에 책이나 팔아먹을 생각하고~~~! 진짜 따박따박 반박하고 싶은데 시간이 아까워서 안한다 40퍼센트가 집이 없고 주택시장은 완전 비탄력적 시장이라 실수요자 중심으로만 가격 형성이 되면 지금 거품이 꺼지고 그 충격이 조금 흡수되기만을 기다리면 되는거지 그리고 전세는 1주택자라도 직장의 이동이나 기타 이유로 내 주택을 전세주고 내가 전세 살 경우도 있고 진짜 부동산 가격 떨어져도 훨씬 떨어져야 되는 상황에서 진짜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강의 당연히 폭등 폭락 다 안 좋지... 근데 이 강의는 가격 떨어지면 안됩니다. 이런 논조 같음 혹시 어디 3~4채 부동산 사 놨음?
버스와 집값을 비교한다? 정말 동의할수없네요 버스는 상대적으로 자가용.지하철.기타 다른 운송도구들과 비교하여 가격경쟁력이 좋으니 당연히 몰리겠지만. 집값이 폭락하는데 어떤 등신이 집을사모을까요? 자기가 살집하나 사고 안사죠 떨어지고 폭락중인 집값에 투자를 버스비와비교하는게 이해가안가네요
잘못된 비유와 관점. 조목조목 짚어보겠습니다 1. 서민이 집을 살 수 없다. 1-1 잘못된 버스비유 1000원짜리 30인승 버스에 30명이 있으면 모두 탈 수 있지만 500원짜리 30인승 버스에 50명이 탄다는게 잘못됐어요 1000원짜리 30인승 버스에 타려는 사람이 적기때문에 가격이 내린거고 가격이 내리면 다시 매수세가 상승하는건 맞지만 500원짜리 버스에 50명이 산다는건 비유가 잘못됬어요. 주택을 파는사람이 많고 사려는 사람이 적으니 가격이 떨어지고있는데 공급의 증가로 인한 가격저하가 예시에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평소 10대씩 다니던 버스에 평균 30명씩 타다가 지금은 서로 경쟁하는 버스가 20대씩 되서 버스 하나하나의 탑승인원은 줄었고, 그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500원이 되어야 맞는데 비유하신건 공급은 그대로에 오히려 수요는 늘었네요? 공급이 늘고 가격이 줄어 다시 수요가 늘어서 버스는 500원에서 하락을 멈추고 안정세를 찾은겁니다. 말씀하신 버스는 이미 500원이라고 가정한 시점에서 시장가가 500원에 형성됬다는건 500원에 50명이 모이는 버스가 아니라 이미 500원에 30명만 타는 버스가 되버린거니까요. 1-2 대출심사 30명만 살 수 있는 집에 50명이 몰렸다고 가정하셨고, 결국 사는건 조금 더 잘사는 30명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가격을 내려도 올려도 변하지 않아요. 우리가 집을 아이스크림 사듯이 살 수 있는게 아니라면 결국은 그들중에 좀 더 가난한 사람이 못살뿐이에요. 집이 40채에 살 사람이 41명일때 못사는 1명이 결국은 그들보다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파레토의 법칙과 같은 흐름이죠.(수치를 가지고 말하는게아니라 결국은 나뉠수밖에 없는 운명같은거에요) 당연한 진리를 잘못된 사회현상처럼 말씀하시는게 부적절하죠. 2. 집있는 서민이 어려워진다. 2-1 집 있는 서민의 집값이 내려간다. 모두가 통감할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게 가장 가깝게 떠오르는건 군대비유였습니다. 우리가 군인의 불합리와 부조리를 알고 그들의 노고를 알고있습니다만 우리는 10만원. 그리고 10만원도 안되는 돈들을 받고 군생활을 했죠. 그렇지만 우리 사회는 '우리가 10만원받고 했으니 너희도 10만원 받아야한다'라는 것보다 '우리가 10만원을 받고 힘들었으니 너희는 그러지 않았으면 한다'를 택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현역 군인이 40만원 월급을 받고 우리보다 풍족한 삶을 살지만 이미 전역한 우리들에겐 아무런 보상이 없고 그럼에도 우리는 앞으로도 군인들의 풍족한 삶을 바라는 것 처럼 우리는 이미 집을 가진. 서민이 아닌. 혹은 서민중에서 잘사는 그룹에 있는 그들이 피해본다해서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다만 그들의 피해가 최소화 되는쪽으로 해야겠지요. 민주주의가 다수의 의견을 따라가며 다만 소수의 의견을 짓밟지 않는 것 처럼요. 2-2깡통주택 안목이 부족한 사람이 대출을 받고, 집값이 더 내려서 손해보는 건 개인의 책임이에요. 서민에 대한 배려심으로 깡통주택이 될 것을 걱정해서 하신 말씀이라면 그 시간에 그 배려심으로 서민들 자기집 하나 없는것 자체를 걱정해주세요. 그리고 직접 말씀해주셨듯이. 어차피 집을 사는게 되는건 서민들중에서는 그나마 잘사는 서민입니다. 하신 말씀이 진짜 걱정되서 한말이라면, 그나마 잘 사는 서민이 아닌, 내 집 한채 못 갖는 진짜 서민을 더 걱정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3.전세 사는 서민도 어려워진다. 3-1 역전세난 3-1-1 갭투자 갭투자 high risk high return. 그들이 택했던 투자방식이고 그들이 스스로 감수하려했던 투자 위험을 선심쓰듯 걱정해줄 시간에 집없는 서민들 집없이 사는 생활을 걱정해주세요 진정한 투자자였으면 주식시장에서 손해를 보고도 손절매하지 못하고 눈치만보고 오르겠지하며 손해보는 투자자처럼 정부 동향에 눈치보기 바쁘고 바뀔꺼야 하며 버티거나 하지 않고, 진작에 빠른 판단과 혜안으로 정부 정책 동향을 살펴 이미 다른 투자를 하고있을꺼에요. 갑작스런 정책변화로 손해보는 투자가는 냉정하게 말해 안목이 없는 투자가입니다. 저 자신이 현명한 투자가라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투기가 과열된 시장에 정부의 제재 정책이 나올수 있다' 즉, 투자 리스크 관리는 개인이 하는것입니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에서 리스크관리에 실패한 대다수의 투자그룹들이 문을 닫았지만, 그와중에도 서브프라임모기지의 위험성을 인식한 소수의 투자그룹은 살아남았습니다. 갭투자는 우리 사회나 최진기씨가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언제나 개인의 책임입니다. 그 개인의 책임을 덜어준적도 없으면서 못하게 할 자격은 그 누구도 없으니까요. 3-1-2 10년전 역전세난 데자뷰 비유가 잘못됬습니다. 일부러 그러시는건지 의심될정도인데요. 지금 부동산 시세가 내려가는 이유는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인상과 제재, 투기세력 약화에 의한것이 비중이 큰데 비유는 재개발로 인한 주기성을 갖는 등락을 말씀하셨네요. 재개발 시기에 맞춰 전세값이 오르고 내리고를 말하실것이 아니에요. 다주택자와 투기세력의 매물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가격이 내려가고있는거니까요. 집을 사려는 사람이 적어지고 팔려는 사람이 많아져 집값이 내려가는걸 재개발과 비교해 역전세난이라 말씀하시는건 부적절합니다. 물론 역전세난에 대해서 부정한것이 아니라, 우선 말씀하신 비유가 잘못됬음을 말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집값이 내려가는것이 좋다 아니다를 말하자는게 아니라 영상속의 잘못된 설명과 비유에 대해서 되짚어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집값이 내리길 바라는 사람들은 집값의 폭락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과열된 부동산 시장의 폭등한 집 값이 제자리를 찾아 내려와 부가 부를 낳고 빈이 빈을 낳지 않게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집 값이 제자리를 찾아 내려오는것을 폭락이라 부르지않고 제자리를 찾아가는 하나의 과정. 영상속 최진기씨가 말하셨던 '경기는 순환한다.'의 한 과정이라 말합니다.
님의 내용중에 가장 중요한게 결여되어있네요 이영상에서의 대전제요 갭투자한 그사람이 책임지는게 맞다? 그리고 당연한 진리를 잘못된 사회현상처럼 말한다? 영상의 핵심내용을 제대로 이해못하신겁니다 이영상의 내용은 이런 경우의 사람은 부동산 폭락이 되었을때 안 좋다 인데 무슨 되도 않는 소리를 하시는거죠? 비유가 부적절했다는건 뭐 맞다고 할 수있죠 근데 그외에는 결론과 전제가 틀렸습니다
집값이 물가상승률정도로 수년간 계속 완만히상승하고 앞으로도 그런다면 투기로서 가치가 사라지기 때문에 그렇게 집을 독점하고 있는 사람들도 부동산투기를 떠나고 다른 제태크로 가게되고 그때서야 1가구 1주택이 보편화 되는것이지 폭락으로 1가구 1주택만들려면 너무 힘들다고 진기쌤이 설명 잘해놨구만 멍청하신건지 혼자만의 사고에 빠져서 눈이 멀은건지 모르겠다 ㅎㅎㅎ
2채를 가진 집주인이 집을 팔면 무주택자가 집을 사면..전세의 수용 공급이 제로 아닌가요? 보통 집주인이 전세끼고 있는 상태에서 전세금 빼고 집을 파나요??? 보통 전세자는 계속 그 집에 살고 양도만 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집이 안팔리면 그 집은 그냥 비워두나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왠 공포팔이? 업자에게 돈을 좀 받으셨나 아니면 땅좀 사셨나 지금의 가격이 정상이다라고 가정하면 님의 말이 좀 맞을지도, 잘못 끼워진 단추를 계속 유지하자고요. 피똥 싸는 일이 있어도 바로 잡고 가야 저임금에 고생하는 젊은이들 그나마 편하게 두다리 뻗고 잠이라도 자야죠.
최진기씨가 이야기 내용은 단순 수요공급 법칙을 예시로 표현한것이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아파트 초과공급 및 신용경색(기업, 개인) 그리고 금융정책 변화를 포괄적으로 이야기를 못했습니다. 부동산 폭락은 일괄적으로 부동산 폭등에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즉 상식적인 소득대비 주택 구매 비중이 높아서 투기가 있었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적정선으로 찾아 가고자 시장에서 일어나는 메커니즘 입니다. 현재 역전세는 투기자들이 대출 상환에 대한 매매시기를 놓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서민이 집을 않사면 손해 본다고 했는데, 이부분은 투기가 않인 부동산 구매는 상관 없으나, 폭락이 진행 되는 상황에서 집을 구매하며 다음날 손해 금액이 발생하는데 그 손해 금액은 이익이 않이기에 논리적을 맞지 않습니다.
![2018 최진기의 생존경제 - [22] 부동산 폭락이 서민에게 나쁜 이유?](/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