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2살입니다 오늘 좋아하는 노래로 하루를 보냅니다 노래에 너무 취해버려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세월이 언제 지나갔나요? 아시는분? 보신분? 자상한남편 세속적이지만 성공한 딸 아들 손자3명 친구들 그렇지만 오늘 웬지 지나간세월이 그립습니다 그렇지만 남은세월 아모르파티 해야겠지요
약 10년전 외국인마트를 하면서 낮에는 손님 없어 물건 정리하며 유투브 음악 듣는데 모든 가수들 최상급 멋진 곡은 겨우 한곡, 두곡, 많아야 세곡 정도. 모든 가수 그러함 근데, 조용필 것 듣는데, 최상급 멋진곡으로만 거의 두시간을 들어야 해서 아항, 歌王이 맞구나, 진짜 느꼇다.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잊혀진 사랑!! 용필 옵빠의 18곡!! 옛날에 회식 마치고 노래방 가서 많이도 부르고 부른노래!~~ 그녀는 어느 하늘 아래에서ᆢ어느 땅위에서 몸 건강을 하게 잘살고 있으리라! 믿으면서 필 이 옵빠! 잊혀진 사랑 을 다시 꺼내어 즐감을 합니다ㆍ 필 옵빠!~~ 노래에 젖어 를 봅니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