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y9ek6ud3e 고우림 본인이 첫눈에 반했다고 미우새에 나와서 말했어요 혼인서약서에도 본인이 말하잖아요 아이스쇼 대기실에서의 짧은 처음 만남에서 첫눈에 반해 김연아 지켜주고 싶고 보듬어 주고 싶었다고 했구요 본인도 처음 본날 이런 생각한게 성급했지만 그마음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말하잖아요 본인피셜이 있는데 왜 다르게 해석하시는지??
Empat pemuda tampan.. Perpaduan empat suara berbeda yang luar biasa.. menghasilkan Forestella yang tidak ada duanya... Kagum dan terpesona dengan mereka...🫰🌹 Salam dari Indonesia ❤️
둘 다 팬인 내 입장에서는 연느는 엄한 넘 만나서 마음고생하고 이름에 흠집 나느니 스펙이고 뭐고 다 떠나서 진짜 착한 사람 만날 거 아니면 차라리 혼자 살았으면 하는 여왕님이었고 우림님은 너무 착하고 순딩하고 반듯한데다 이제 한창 주가 올리기 시작하는 때라서 너무너무 아깝고 예쁜 포레 막둥이였는데 둘이 결혼한다니까 정말 두배로 안심했음. 천만 다행. (솔직히 연느 전남친은 맘에 안 들었다아아아. 중년 이상 아줌마의 쎄이즘은 싸이언스!!!)
다들 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나도 연아 처음 만난 사람 아니다 싶었는데 금방 헤어졌다 해서 다행이다 했거든요? 그런데 결혼상대가 우리 우리미라 그래서 뭔 가짜뉴스인줄 알었어요 방송국에 있는 딸이 내가 포래 팬인거 아니까 전화와서 엄마 알고 있었냐고 물어보는데 와~ 이거 진짜구나 했지요 암튼 두사람의 인연은 하늘이 맺어 준거니 호호백발 될때까지 행복하게 잘 살아요~~~
누가 연아선수의 짝이 될까 생각도 해봤고 걱정도 했었는데 생각하지도 못한 고우림님이 짝이 되셨군요 포레스텔라 노래 듣고 보면서 잘생겼고 바르게 생겼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바로 고개 끄덕여졌어요 기사이긴 하지만 좋은 분이시라니 다행이고 넘 잘어울리는 한쌍이라 생각됩니다 두분 행복하게 예쁘게 사세요🍀💕 연느 오래 좋아하고 응원했던 팬으로 저도 행복합니다🥰
하늘이 맺어준 진정 예쁜 한쌍 입니다. 갠적으로 우리 연아가 대체 어떤 남자에게 시집을 갈지 내일도 아닌데 늘 그렇게 궁금했다우. 이 사람이 저사람이 어울릴까 대보기도 하고....., ㅎㅎ 근데 고우림 이름을 듣는순간 너무 기쁘고 흡족하고 행복해지지 뭐예요? 고우림! 그의 얼굴이 모든걸 말해 주지요. 미추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 에게서 풍겨나오는 모든것을 말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