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는 사르밧 과부처럼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살고있어요. 딸 박진실, 아들 박영광, 5살과 2살 아기들을 안고 이민와서 ,매일 자살을 생각했고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었는데... 살아계신 예수님이 찿아오셔서 여러모로 기적을 보여 주시고 딸과 저에게는 영적 축복을 주시고 아들에게는 물질의 복을 주셔서 캐나다 공무원으로 컴퓨터 기술로 평생 물질의 걱정없이 살게 하시고 저에게도 전 세계가 인정하는 큰 회사에서 일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매일 천국의 삶을 살고 있어요. 물질은 풍족하지는 않지만 매일 꿈과 환상으로 ,주님이 우리와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주시고, 잘못하면 지적 하시고 잘한것은 칭찬과 위로와 소망을 주셔서 매일 주님을 체험하며, 주님 다시 오실날을 기다리며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이 주는 전도사의 직분을 내려놓고 주님이 주신 "예수님의 용사" 라는 직분을 주셨어요.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캐나다에서, Truth Park 딸, Mary Lee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