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설교를 보면서 많은 성도들의 얼굴을 보면서 희망을 잃고 그저 견디고 있고 버티고 있구나 라는 마음이 들어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설교를 보니 살아있는 진정한 설교가 전해지니 주님 앞에 나온 자녀들의 마음에 변화가 보이고 뜨거운 열정이 살아나는 것을 보면서 이 마지막 시대에 진정한 말씀의 가치를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웅 목사님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지웅 목사님.. 말씀을 사모하는중에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주님의 그 크신 은혜와 섭리를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상을 계속 찾고 보고 있는데.. 많은 설교와 선포로 주님의 자녀들이 주님의 나라를 깨닫는데, 주님께서 목사님을 귀한 도구로 쓰실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가장 은혜 받은 설교는 레위기에서 제사에 관한 설교였습니다. 늘 무너지고 연약한 제 모습에 눌려있었는데, 예수님께서 그런 나와 예수님을 전가 시키셔서 그 죽음을 견디시고 , 저를 의롭다 여겨주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의로울수 없는데..그런 저를 의롭다 여겨주신다는것! .. 여겨주심의 그 큰 은혜.. 머리로는 알던 복음이었는데..진정한 감사의 눈물이 나고,그 깨달음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사랑과 뜻을 붙잡고 제 평생 하나님을 붙잡고 몸부림 치면서 살겠습니다. 목사님도 끝까지! 사명을 잘 감당하시길 늘 기도할께요~ 언젠가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목사님,강건하세요~
예수님... 당신의 생명으로 제게 주신 그 귀한 구원을 값싼 구원으로 만들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그 구원이 얼마나 크고 귀하고 놀라운 것인지 매일 깨닫게 해주세요. 매일 당신의 사랑에 잠겨서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한다고 고백하게 해주세요. 일평생 십자가 놓지않게 해주세요..
저는 이번 다니엘기도회를 처음 알았는데 예수님께서 살아계시고 나때문에 죽으셨다는 사실을 목사님 설교듣고 일았습니다.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몰랐고 이론적으로만 알았는데. 살아계시단 것을 목사님 설교듣고 알았어요. 또 노예였고 도망자라 팔리지도 않는 제 몸을 예수님께서 피로 사셨다는것. 속량. 처음으로 알았어요. 기도할때 정말 달라지고 성격읽는대도 이해가 너무 잘되는거에요. 잊을수없습니다. 목사님을 통하여서 저는 뭐라고 해야하나.. 거듭닌다는게 이런건가 모르겠는데요. 신앙생활을 그리오래했는데 41년되서 이제야 알았네요. 하나님께 영광이고 말씀전해주신 목사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난주간 십자가의 사랑 깊게 묵상하기 위해 말씀 듣기 위해 다시 왔습니다..!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이 공존하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위해 삼위일체 온 힘을 다해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높여드립니다..! 사랑합니다!ㅠㅠ 깊은 주님의 사랑을 무지함으로 이해하지 못한 죄인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작년말에 교회 떠나려던 제게 하나님께서 이지웅 목사님의 빨간 스웨터 입은 에베소서 말씀을 주셔서 올해 여름 혹독한 십자가를 통과했습니다~ 얼마나 황송한지 이 죄인이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시고, 개인적으로 필강이라 생각하는 "십자가" 설교 다시 듣고 회개하고 살아났었죠!! 때때마다 생명 말씀으로 큰 도움주신 목사님 참 감사 드립니다^^
진짜 하나님을 너무 너무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 이 설교를 들었지만 너무나도 큰 은혜가 되어 생각날 때마다 종종 와서 듣고 있어요 이지웅목사님 그리고 다니엘기도회주관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설교를 듣고 싶어요☺️
오직 예수그리스도...그거면 족하길 원합니다. 목사님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분위기가 아니라 진짜 성부하나님,예수 그리스도,성령하나님으로 만족하길 원합니다..! 오직 거짓없이...되길 제발 원합니다.... 그 은혜와 진리의 극강의 맛을,그 정수를 다시 내 삶에 늘 느끼길 원합니다...!!!!!
죽으시기 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 감히 상상할수도 찬양과 경배 드리기에도 부족하고! 아무것도 아닌! 아무도 소망도 없는 죽을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 처형대에 올라가실수밖에 없었던 예수님을 우리가 어찌 이해할수 있을까요 주여 주여~ 눈물만 흘릴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용서하소서 ㅜㅜ
교회에서 영상으로 교인들과 함께 보았는데 주의 은혜가 함께하였다고 봅니다. 우리가 상상할수 없었던 방법? 그건 아들을 처참하게 죽이는거였고 그 피로 인해 하나님의 인간사랑을 나타내 보였다는 사실 또한 놀라운 깨달음의 시간이었습니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 그사랑 우리는 갚을수 없네요 오~~~ 거룩한 하나님의 인류에대한 긍휼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주여 불쌍히 여겨 저를 붙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를 향해 말씀하는 외침을 모르고 살지 않게하여주시옵소서. 죄 많은 저의 손을 잡고 대신 십자가를 지신 주님 .. 어리석고 죄 많은 저를 위해 십자가 지신주님. 주님의 섬기며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