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대학교 캠퍼스에 나가 노방전도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내안에 예수님을 증거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나때문에 속죄의 양이 되신 예수님을 증거하시는 목사님의 설교에 우리 하나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눈물이 납니다. 어떤 일이 제 앞에 펼쳐질지 모르지만 혼자가 아닌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오직 그 멋지신 우리 하나님증거하러 대학교 캠퍼스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부족한 종의 발과 손 사용하셔서 이땅의 청년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일에 저의 남은 삶이 사용되어지길 소망하며 기도해봅니다. 우리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증거자 되기위해 더욱 기도하며 더욱전도하며 그 은혜의 삶 증거의 삶 살아나겠습니다. 언젠가는..이땅에도 우리 주님 영광이 이곳 저곳 가득한 주의 나라 되리라 믿습니다. 그 부흥의 물길이 나를 통하여 기도하는 모든 이들을 통해 이루어질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귀한 설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늘 목사님 삶에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그리운 이지웅 목사님, 올해 7월에 경남 에서 있었던 '십자가 부흥회' 의 은혜와 감격을 생생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레위기의 제사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죄인된 저희를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이지웅 목사님 얼마전 거제도에 다녀가셨네요.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