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 많으셨네요. 저는 여기 가을에 갔는데.. 와아 ~ 여기는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확실히 사람들이 안다닌곳이라!!! 아주 고난했네요 풀이 머리 끝까지 올라온상태라... 거미들도 아주 큰걸로 다양하게 많아가지구요..약간 그렇더라구요. 길을 일부분 만들어놓긴했는데...리본 감샤 !!!!~ 여기는 뱀들도 많더라구요. 중간중간에 깜짝놀래가지고....
@@pso1205 많은오름 다니면서 여러 리본을 보곤합니다. 늘 아쉬움점은 입구에는 리본이 있는데 갈림길에는 정획한 리본이 없는것과 정상또한 그러했습니다. 박 싸록님 리본 또한 입구에는 있는데 있어야할 중요한 지점에는 없는것이 오름다니는 육지겆이 아쉬웠던는점을 전해드립니다. 그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 내가 다닌 제주 구석구석 사진에는 박싸록님 리본도 한페이지 장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아아. ㅜㅜ 오름도 입구가 여러개가 있고 하다보니까요. 일일히 그건 어려운 부분이구요. 그리고 제꺼 리본을 보고 일부러 떼어가버리는사람들도 있어가지구요. 리본 유지가 어려워요. 작년에 시작해서 전부다 달아놨는데 없는곳은 사람들이 다 떼어버려가지고 없어진곳들이예요. 그래서 생각해줘가지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kde623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