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이름 좀 알린다는 정상급 동호인분들이 정식대회 시합에서 풋폴트 미스콜 남발에 아무리 승리가 고파도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경기는 게임으로 우승을 했어도 나중에 비디오 판독해서 몰수패 인정해서 번복하는 시스템도 도입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복식경기다 보니 오히려 파트너 분께서도 혹여나 내파트너가 풋폴트인지 아닌지 서로 주의도 좀 주고 관심을 주셨으면 합니다. 테니스는 매너게임이라고 배웠습니다.
뭐 심판이 없으니 풋폴트 할게없네요 동호인들 영상 올리는거 이해가 안되네 안부끄럽네 풋폴트 저리 하는데 다른 오픈부나 슈퍼급 경기보면 아예 그런 의혹을 피하기 위해 선 뒤에서 멀찍이 하거나 서브폼을 바꾸시는 분들이있던데 고수들은 풋폴트 안하죠 반칙인까 폴트니까 서브권1개 없어지니까 그런데 꼭 서브앤발리로 쉽게 점수딸라고 앞으로 들어가는 분들이 미리선밟고 들어가는거지 그런게 서브모션이 습관화되서 고치지도 못할거에요 요즘은 서브앤발리도 현대테니스에서 서브스피드를 맞받아칠수있게 리턴 훈련을 하기때문에 잘안하는 기술이죠 잘하지도 않고 스트로크에 자신이없으니 저러게죠
역시 테니스는 끝까지 해봐야 아는거 같네요. 결정적일때 끝내야한다. 아님 뒤집힌다.풋폴트는 동호인문화가 많이 바뀌면서 젊은 세대로 갈수록 많이 없어지는 추세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인아웃은 화각의 한계상 코트에서 실제로 보는거랑 차이가 있다는 것을 겪어본분들은 다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