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월간 김주원 6월호] 테너 정의근 - "나는 잊고자" (한용운 시 | 김주원 작곡) | I want to forget | Korean Art Song | 창작가곡 

안녕하세요! 이미 너무 유명하셔서, 진짜인가 싶을정도로 놀랍네요..! 저야말로 너무 반갑고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같이 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가곡이 아니라 발레음악을 만들어드려야죠! 저도 제 음악에 춤추실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꿈꿔보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데 관심갖고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franzkim 반갑습니다 ^^ 두 분 김주원 선생님의 왕팬으로서 ~ 정말 기대됩니다. 두 분의 멋진 무대... 생각만해도 벌써부터 설레임 가득입니다. ㅎㅎ 발레리나 김주원님, 작곡가 김주원님 두 분의 공연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만들어진 시(시인)와 저 뿐만 아니라 연주자 외 많은 손길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결과물인 만큼 매달 많은 노력속에 만들어지고 있구요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도 많은 힘이 되다보니 들어주시는 마음에 더 감사하게 됩니다!

이원희 작곡가님~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들 기대중이니 업로드 자주 해주세요^^

가사하나하나 잘 감상해주셔서 그런것이지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답이라고 할 순 없지만 시를 많이 읽고 공부하면 첫번째 해답이 있을거구요! 음악적인 부분은 작곡가의 감성이나 음소재로 결정이 되겠지만 어렵다면, 단편적으로는 다른 작곡가들의 작품을 공부하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