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문화축전은 궁을, 조선왕릉문화제는 능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2021년 10월 약 한 달간 진행됩니다.
한글날인 10월 9일 개막하는 '조선왕릉문화제'는 조선시대 왕실 문화를 대표하는 조선 왕릉을 알리고 새로운 전통문화 관광 자원으로 보존하기 위해, 세종대왕릉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종대왕릉, 동구릉, 서오릉, 융건릉, 홍유릉에서 다양한 비대면 공연(오페라, 채붕, 야조)과 시민 참여 행사(스스로 체험)로 펼쳐집니다.
[개막공연]
'정조의 꿈 - 야조' 하이라이트
사도세자를 융릉으로 이장 후, 아버지가 남긴 무예를 복원하여 뜻을 세우려는 정조 임금의 이야기
‘조선왕릉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가치를 알리고, 왕릉을 새로운 전통 문화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문화유산 활용프로그램으로 왕릉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새로보다, 조선왕릉
◇ 스스로 체험 프로젝트 | 2021. 10.9.(토)~10.24.(일)
◇ 온라인+비대면 체험 | 2021. 10.9.(토)~11.7.(일)
◇ 왕릉, 바퀴를 달다 | 2021.10.30.(토)~11.7.(일)
The 2nd Royaltombs Culture Festival 2021
#조선왕릉문화제 #개막식
12 окт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