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식약청이 문제이군요. 전에 삼성이나 LG가 헬쓰앺이나 의약액세서리에 약한이유가 우리나라법이 가전제품은 하지못하게 하기어렵게 되어있기때문이라던데... 정권이 이상한법만 만들지말고 이렇게 쉽고 간단히 우리국민들을 보호하고 우리기업을 살리는데 신경쓰면합니다. 이왕에 수도권 대학교에서 STEM공과정원도 늘리시기를... 우리나라에 세계경쟁력있는 STEM 엔지니어가 모자라 국내개발과 국내기술고용이 늘지못합니다.
마스크 하단으로 날숨이 나가는 게 맞아요. 산업용 방진마스크도 저런 식으로 날숨이 나갈때 얇은 플라스틱판이 들려지면서 나가도록 되어있는 제품이 있어요. 팬이 들숨을 돕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압력을 가진 공기가 들어오고 당연히 날숨시에는 압력이 높은 공기가 들어오는 팬부위로 나가지 못하고 압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마스크 하단 부위로 나가게 되어있네요.
제법 괜찮은 LG전자의 아이디어가 돋보인 웨어러블 전자 마스크네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고통을 벗어나게 해주는 거 같아요. 우리나라 식약청에서 사용 후 한번 사용허가를 해주셔서 LG전자 퓨리케어 웨어러블 전자 마스크를 국내에서 판매하는 것이 좋아요. 식약청에서 허가를 안내어 외국에서 판매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국내에서도 산소마스크와 같은 LG전자 퓨리케어 웨어러블 전자 마스크를 조속히 승인하여 주셔서 공해와 미세먼지로 인한 고통에서 전국민이 자유롭게 숨쉴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초기버전이라는거 감안하고 개선점이 확실히 보이는 이상 더 나은제품이 나오게되겠죠 내부소음이랑 밧데리는 더 발전될거고, 외부로 음성이 잘안들리는건 전원이 있는 제품인이상 외부 스피커도 생각하고있을거 같네요 하나구입해보고 싶었는데 아직은 아닌거 같네요. 3세대정도면 쉽게 구하게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평상시라면 착용하기에 딱히 나쁠편은 없지만 현재 코로나 상황에선 저거 착용해도 벌금 뭅니다 여러분. 아직까지 식약청에서 저 밸브형 마스크가 코로나에 괜찮은지 아닌지 계속해서 조사중이라고하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ps. 사실 저 마스크 보고 검은색으로 칠하면 다크나이트 빌런 베인 짝퉁쯤 되겠는데? 생각했음
두통이 심한건 마스크때문에 숨쉬기가 힘들어서가 아니라 마스크가 작거나 마스크끈이 너무 짱짱해서 그럴꺼예요~마스크를 좀 큰걸로 바꿔보세요 저는 맑은하루라는 마스크를 톡딜로 샀는데 좀 큰편이라 두통이 안오더라구요~그래서 집에 마스크 엄청 많은데 그것만 써요~다른거 특히 귀걸이끈이 짱짱한건 저도 두통오는데 그거쓴 이후로 두통이 없었어요 그냥 좀 큰걸로 바꿔보세요~! 숨쉬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귀 때문일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