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별빛나그네님 안녕하세요? 충주호 10차 장어낚시 영상 차분히 시청 해 봅니다.정성을 다하신 영상 제작 감사드립니다. 노래 선곡도 좋았고 영상 구성도 너무 멋졌습니다. 이제 무더위는 한풀꺽이는 것 같지요..^^..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민님! 조행기이니 당연히 낚시하러 다니는 것이 맞고 애도 쓰는데 그 장어가 쉽사리 모습을 보여 주질 않습니다. 하지만 장어 외로 즐길 거리들이 많으니 조과에 상관없이 열심히 다닙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시고 응원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할미님! 영상 편집에서 제일 힘든 부분이 많은 사진과 동영상 중 살릴 것과 버릴 것을 결정하는 것과 배경음악 결정인데 둘 다 힘듭니다. 그래도 음악이 좋다해 주시니 보람을 느낍니다. 함께 해 주시고 응원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강변색소폰님! 구독자님들은 제가 무슨 장어낚시 전문가인 양 잔뜩 기대를 하고 보시는 듯 한데 저는 그냥 충주호에서 세월을 낚는 한량일 뿐입니다. 낚아도 그만 못 낚아도 그만 낚시는 하되 그렇게 매달리지 않습니다. 오늘이 가면 내일이 또 오니까요. 이번 출조길엔 고수님의 조언을 적용해 봤지만 역시 꽝이었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시고 응원주셔서 고맙습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현주님! 여름은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입니다. 매번 출조 시 마다 오늘은 어디를 가서 어떻게 해 봐야겠다고 머리 속으로 그려 봅니다. 그것을 작전명이라고 압축했더니 재미있나 봅니다. 함께 해 주시고 응원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자아트님! 일년에 잘 하면 대물을 한 마리 많게는 세 마리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못 잡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아트님의 응원에 힘 입어 꼭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 해 주시고 응원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케이벡스님! 충주호가 하류로 내려갈수록 유역이 꽤 넓습니다. 너무 넓어 낚시 포인트 결정하기도 곤란할 지경입니다. 메기는 매운탕으로는 맛있는데 현장에서 보관 유지하기가 곤란해 즉시 방생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시고 응원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콜롬보님! 멀리 남미에 계시는 모양입니다. 36년이라 참 오래 전에 가셨습니다. 제가 오랜 직업을 갖게 된 입사년에 멀리 남미로 가셨던 모양입니다. 쉽지 않은 결정으로 이주하심과 지금까지 잘 살고 계심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충주호는 물 맑고 고기도 많지만 제가 기술도 부족하고 요즘 수온이 많이 올라 고기 잡기가 힘듭니다. 멀리서 함께 해 주시고 응원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비단구두님! 제발 삼수겹장이라도 그런 행복한 고민을 할 상황이 생겼으면 합니다. 3대에 고기가 잡힌다면 아마 원더 백조님이 날아 오셔서 나머지 하나는 처리해 주리라 믿습니다. 메로나는 팥이 없어 별로예요. 옛날 아이스께끼 맛을 비비빅이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시고 응원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말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동진님! 장어낚시 초기엔 한강도 나가 봤습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한강에서의 낚시 정말 야경과 함께 멋진 낚시입니다만 제가 원하는 자연은 아닙니다. 시작을 직벽 바위 지역에서 했기 때문에 이젠 흙바닥이거나 수심 낮은 곳은 포인트 대상이 아닙니다. 함께 해 주시고 응원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남반장님! 출조일은 요즘 같으면 주로 월요일이나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약속이나 행사가 생긴다면 언제나 조정 가능합니다. 지난번 선상낚시 설명은 댓글로 표현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시고 응원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호덕님! 장어를 못 잡는 게 제 스스로도 이해가 안 되는데 어찌 구독자님들이 이해를 할 수 있겠습니까? 꽝치는 것과 카레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오늘따라 아침부터 인생의 기다림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최소 25년은 기다려 봐야 얼만큼 기다렸다고 봅니다. 그러면 뭐든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물며 이 짧은 2개월 꽝친 걸로 낙담 포기하면 안 되겠죠. 오늘도 함께 해 주시고 응원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