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학생들 있을때도 학교 유리는 다 깨져있었고 냉장고 쓰레기들이 밖에 저렇게 버려져있었습니다. 운동부들 몇몇 학생들중 기숙사 생활 하는 학생들도 있었는데 정말 지금 기숙사에 올라가보시면 폐교된지 오래되어서 깜짝 놀라시겠지만 그게 원래부터 전부 그랬던것들이고 생각하고보시면 더 놀라실겁니다.
"상대적으로~~~~" 그 미친 개 또라이 주소를 내 카톡에 남겨주소 :: 형제단 살인 강간 심지어 군사력 학생/민간인 학살 "1억 2천만의 일본인들이 아키히토를 일평생에 본다는 게~~~" 전두환 잔당들의 3대가 저런 처지에 처해 져야 대단한 한국의 대한민국이 되는 기강이 바로잡히는 게 아니겠습니까
@@IJARI_GOGUMA 이 좁은 국토 중 일부가 저런 대학 건물에 의해 땅이 쓸모없게 버려진 게 안타깝지 않나? 현대 리모델링 건축기술이 얼마나 놀랍는데. 뼈대만 튼튼하면 신축비 절반값으로 환상적인 대학건물로 거듭날 수 있다. 버려진 공장건물도 공연장 전시장으로 재탄생한다.
왜 이사장이나 총장들은 저리 돈을 횡령을 할까요 그돈 다 머한다고 죽어 버리면은 그만인데 악착같이 해서 자식들 한테 물려 줄라고 머할라고 하지 그냥 본인 온 모습그대로 가버리면은 대는걸 아둥바둥 횡령하고 샤킹해서 자식들 한테 줄려고 하는 겁니다 근데 웃긴건 자식들은 그런 아버지나 어머니 돌아 가면은 제사나 차례 안지내 줍니다 진짜 예전 어른들이라 아직도 자식들이 무언가 해주겠지 하는 생각이 더 많겠죠
이홍하는 광주에서 생물교사를 하면서 부업으로 목욕탕 사업을 시작함. 방과후에는 목욕탕에 달려갈 정도로 정성을 쏟아 결국 큰돈을 벌게되고,당시 인구가 늘어나면서 향후 교육사업이 부와 명예를 안겨주는 알짜사업임을 알게됨. 광주에 3개의 사립고등학교를 설립하고,지역 정치계와 교육부의 넓은 인맥에 힘입어 서남대,한려대,광양보건대,신경대 등을 설립해 나감. 여기서 더 웃긴일은 저 대학교의 공사인부로 교수를 동원했다는 거임.특히,시간강사는 경제적으로 빠듯할 수 밖에 없는 약점을 이용해서 인건비를 과다 책정해 나머지는 자신의 주머니에 채웠음. 이홍하는 돈에 관한한 집착이 어마무시했다고 알려졌음.ㅉ 그리고 저 대학은 작년 한 건설사에 142억에 팔렸음.
실버 사업 타운 문화 공간 의료시절 각자 들어가서 잘 꾸미면 지역 폐교 어느정도는 고령화 시대에 좋은 용도로 활용 가치가 좋다고 봅니다. 돈 이 있건 없건 지나가는 사람들도 쉬다 갈 수있게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하는 그런 용도 변경 참 좋을 듯 싶은데요 . 여행객들도 저렴한 비용으로 쉬고 봉사도 하는 그런 장소 활용을 한다면 그것도 좋겠다 ~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우리 동네 정말 홈플러스 크기 만한 나이트클럽 단독 건물이 8년째 빈건물로 있는데,,,볼때 마다 을씨년스럽더라. 한때는 사람들이 북적였을 공간이라 생각하면 더욱 기분이 묘하다. 사람이 없는 건물은 아깝기도 하고 되게 묘하다. 한려대학교는 보자마자 영화 촬영지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 한려대는 순천과 광양 경계부근에 있지만 정확한 주소지는 순천이 아니라 광양입니다. 2. 건물 뻐큐모양으로 뚫어놓은건 내부 물건,자재들 쉽게 빼려고 뚫어놓은 겁니다. 3. 여수공항에서 광주공항가는 항공편은 없습니다. 광양에서 낮게 나는 비행기는 김포나 양양에서 여수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입니다.(제주행은 저기서 낮게 안납니다) 4. 휠체어는 아마 옆에 있는 광양보건대 소유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한려대와 마찬가지로 이홍하 계열이고 현재 폐교된 상태입니다.
2022년 3월 폐교햇는데 방문이 6월달이면 3개월도 안됫는데요? 3개월 전이 아닌 3년전에 폐교한것같아보여요..폐가및 흉가 물건을 만질때는 고무장갑이나 코팅목장갑 같은 비전도성 장갑을 (물체와 인체 피부와 접촉금지) 착용하셔야 하고 사용후 무조건 그자리에서 폐기해야하며 왠만하면 건들이지 않는게 제일 현명하고 좋습니다.
저기 낮에도 건물 존나 깜깜함 저기서 옛날에 잠깐 업무 보러 갔다가 오줌마려서 화장실 찾으러 드 갔는데 급해죽겠는데 열린 문이 미래로 세계로 적힌 건물이었음 비 안온지 한참이었는데 건물 바닥은 물이 흥건했고 위로 올라가는 계단은 유리조각으로 난리였음 2층 화장실로 가려고 복도로 갔는데 햇빛이 비추는 계단부분만 밝고 복도는 유리창이 있는데도 어두움. 심지어 여름이었는데 존나 추움 바람에 갑자기 문도 쾅 닫히고 ㅅㅂ 화장실 들어갔는데 벽이랑 바닥이랑 온갖게 다 까맣더라 빛이 안들기도 했지만 아예 색자체도 까맣게 변해있고 천장도 다 무너져있고 존나 무서웠음 오줌은 급하다보니 거의 울면서 오줌 싼 기억이 남… 오들오들 떨면서 오싸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