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올해는 아버지의 병환으로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뭐라고 2022 년의 제목을 붙여야 할지 모르겠지만, 2023년에는 구독자 님들 모두 무탈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6 янв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