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최고 영예인 진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재학 중인 이승현(23)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서 스스로를 ‘트렌드세터’라고 소개한 이승현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가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CEO로 도약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내나이 육십 그 시절 예쁘단 소리 좀 듣고 살음 근데 근거 없는 자신감 이랄까 손안되고(사실 무서움 칼주사시술등) 이나이 되어 살다보니 그냥 여자 자연인임 예전에 그저 그랬던 친구가 요래조래 시술필러 칼로 찢어도 주니 감내한 만큼 예쁘게 나이들어가는거 같아 보기좋음 난 앞으로도 자연인으로 나이 들어 갈 생각임
미스코리아는 키와 얼굴 다 좋아 야 출전 가능한데 키도 크고 얼 굴까지 예쁜 여자가 얼마나 되겠 어요.키가 작은분들이 예쁜 케이 스가 많기도 하고 키는 큰데 얼굴 이 아쉬운 사람들이 얼굴 성형 다 하고 나오는 대회이고 또 키와 얼 굴 예뻐도 돈과 빽이 없으면 미코 못나가요 ㅠㅠ 왜냐면 드레스 값 과 헤어,풀메 값만해도 몇천 될듯 합니다.이러니 돈과 빽 있는 사람 들중 취집이나 연예인 스펙 쌓으 려고 미코 키도 안되는데 키 속이 고 얼굴 다 성형해서 돈과 빽 로비 해서 미스코리아 타이틀 따는 시 스템입니다.미코 아무리 키,얼굴 예뻐도 돈과 빽 없으면 어려워요 비리도 엄청 많고 검은 유혹도 많 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