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B급 영화임에도 소재가 참신하군요. 베네주엘라 차베스 대통령이 쿠데타로 쫓겨났다 복귀하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인 ‘혁명은 TV에 나오지 않는다 The Revolution Will Not Be Televised (2003)'에서 소재를 가져온거 같아요. 그 다큐 정말 재밌습니다. 그나저나 간만에 슬레이터 보게되니 펌프업더볼륨 생각 나네요. 😅
제게 한방에 끄태는데 그게 뭐냐? 핵무기야 이게 터지면 EMP가 발생해요 그거면 모든 반도체가 타버려 모조리 추락 진공관은 EMP에 반응안해요 난 저런 영화 별로 예요 군에 젊은 시절을 다보냈고 30이 되고는 그냥 웃웃도 안나오대요 늙어보니 왜 내가 젊은 청춘 보내야 했지 이런 말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