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 원칙적으로 동전을 닦는 것은 반대를 하지만 너무 험하고 감상을 할 수 없을 정도면 세척을 나도 합니다 그러나 세척 방법은 너무나 많아서 이것이 좋다 할 수는 없지만 제일 쉽고 잘 닦이는 것은 광택제가 좋습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것도 좋고 자동차 험집 제거하는 콤파운드도 괜찮습니다 어느 것이 정답이다 하는 것은 없습니다
@@Tv-tp3be 우리는 사물을 볼때 두가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첫번째 이 지구상에서 노란 (황)구리가 있고 붉은 (적)구리가 있지 않습니다 구리(동)는 그냥 구리입니다 그런데 이 구리에 아연을 혼합하면 놋쇠가 된다든지 또 구리에 닉켈을 혼합하면 또 다른 형태의 주물이 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동전도 황동 적동이란 원래 없습니다 1970년까지 구리 80 % 알미늄 20%를 혼합하다가 구리값의 폭등으로 구리 60%알미늄 40% 의 비율 로 동전을 제조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두 동전을 비교하게 되다 보니 궁여지책으로 그렇게 부르는 것이지 원래 노란구리 붉은구리는 앖어요 쌍으로 가져 있으도 큰 의미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십원 회전 불량은 모든 화폐가 그렇습니다 만은 정해진 가격이 없습니다 또한 회전 불량이 몆도의 각이 돌아가면 회전불량이다 라고 하는 기준도 확실한 개념이 없지 않습니까 인증해주는 회사들도 기준이 다르고 .그래서 카페의 매물을 언제 보니까 오백원 2010년 180도 회전불량이 7~8만원 정도 오십원 1998년 180도 회전불량이 4~5만원에 나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화폐상 가격은 이것보다 훨신 높게 받겠지요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1966년 십원 45도 회전불량은 귀한 것으로 압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1998년 오십윈 회전불량 가격 정도는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