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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멈추지 않아야하는 이유를 깨닫습니다. 사모님의 기도학교를 통해 나의 롤모델이 되셔서 감사합니다. 꺼진 기도의 심지에 다시 불을 붙이고 다시 활활 타오르기를 간절히 사모하게 됩니다. 이대로는 안되니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모님❤️
늘 사모님 기도학교 말씀을 통해 은혜받고 기도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기도가 결단코 쉬운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라면 기도는 생명이고 기도의 중요성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영적인 분별함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떤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내 생각과 욕심인지요..
사모님 말씀 잘 듣고 은혜 받고 있어요. 질문이 있읍니다. 저는 질투짐이 있어요 큰 집도 않아도 부자로 사는 모습도 않입다. 남편 이 성경 말씀을 너무 많이 알아서 질투심이 나요. 어쩌다 우리가 말다툼 이 있으면 꼭 남편 은 성경 몇장 멸절에서 하나님 하신 말씀 으로 말다툼 을 해결 하려고 합니다 그러때 마다 저는 반박을 못해요 저도 하나님 사랑 하고 하나님의 자녀 이기에. 남편은 어느 사람을 만나도 하나님 만 전하려고 노력 하는 사람 입니다 그 야 말로 성경 에 박씨한 사람 입니다 또 그렇게 살아요 주의 사람들을 도움 면서요 난 그런 남편 을 보면 내가 기븐 이 좋을 때 는 남편 을 이해 하면서 돕는 배필로 살아요 그러나 저는 질투 가 많아서 하나님께 기도 해요 왜 나는 사람들을 포옹 하는 마음 을 나에겐 없습니다. 한몸 에 많은 지체가 있은 각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 이 않이것도 알아요 우리들 은 모두 평신더 입니다 남편은 미국 사람 입니다. 너무 답답 해서 울면 기도 하면서도 왜 하나님 나에게 넌넌 한 마음 으로 사람들 을 포용 할수 있는 마음 허락 있는지 따저요. 사모님 advise 듣고 같습니다.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