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proud of my fellow American Nicole Jung. When she first started, she was clearly struggling with Korean, never mind Japanese. Now she is fluent in all three languages. She is also the unquestioned dancing lead and choreographer of KARA. So happy they are all back together.
her struggling korean made her a star on golden bell her popularity made kara alot bigger because of that show got all the older generation to love her
Kara influenced me a lot. They made me to be study abroad in Korea.and it made me get interested in overseas. their songs always make me happy. I wish Hara could be here….
You can see how Young-ji is so happy to perform with her group i'm also glad she got too because all that solo promoting Kara when everyone thought they disbanded
This makes me happy! These ladies overcame significant hardship to reunite as KARA and perform again for their fans. Their charisma and stage presence is as strong as ever and I smiled a lot watching this!!
4개월만에 폼회복 완벽히 해내는게 가능한가. 콜이 영지는 그래도 계속 조금씩 활동했다고 해도 싱글과 그룹은 엄연히 다른데 이렇게 융화된것도 대단하고 승연규리 지영은 완전히 다른일 하고있었는데... 얼마나 그동안 진심이었있는지. 그리고 마음속으로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었는지. 무대를 다시서고 싶었는지. 마지막으로 복귀하고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무대. 한가지 부끄러운건 카라에게 힘이되어준건 정작 한국팬들이 아닌 일본팬들이었다는거다. 예전 영지가 들어왔을때 힘이되진 못할망정 찬반투표로 상처나 주고있었고, 일본에선 콘서트하러 와서 열정을 다해 노력하는 영지한테 격려의 박수를 보내줬고 영지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어쩌면 그때의 그 눈물 덕분에 지금 다시 카라가 다시 뭉칠수 있었던걸지도 모른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모두들 꽃길만 걸었음 좋겠다.
영지가 싫어서라기보단 하라 지영 영입후 5는 하나라는 생각으로 활동을 해왔고 일본에서 대박터지면서 활동 잘 하던멤버들 기존 멤버 둘 내보내고 새 멤버 들이는 dsp에 반발 심리가 심했건것 그 불똥이 영지에게 튀었던거고 그래서 당시 소속사 dsp극혐하는 팬들이 많은것이 사실 사장 바뀐뒤로 늘 시끄러웠음
@@user-he9jj8zj7h DSP 이호연 사장님이 쓰러지시고, 경영권이 혼란스러워져서 말이 참 많았죠.. 니콜이는 재계약을 거부해서 나간걸로 알고(카라는 계속 함께하고싶다는 뜻을 계속 피력했지만 지금의 마마무 휘인같이. 그런데 그때는 그랬던 예시가 없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카라도 나온듯) 지영이는 유학을 문제로 재계약이 안되어 역시 카라를 나온걸로 아는데 아무리 그랬다고 해도 영지를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하던 일부팬들은 아직도 참 너무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19살짜리 애가 아등바등해서 열심히 해서 우승해서 들어왔고, 언니들한테 폐끼치기 싫어서 짧은 시간에 모든 안무를 다 외우고, 일본 콘서트까지 소화해 낼정도로. 인성, 외모, 실력에 독기까지 가지고 있던 친구를 카라시아 콘서트때 일본팬들의 따뜻한 안아줌이 없었다면, 2022년의 감격스러운 카라의 재결합은 없었을지도 몰라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그래서 결론은.... 카라짱! 허영지 최고다! 한승연도 최고다!(내 최애) 앞으로 꽃길만 걷자. 입니다 :)
@@huuuhuuhuu 브아걸이랑 카라는 그러고 보면 참 비슷한부분이 좀 있긴하네요 ㅎ 심지어 청춘불패로 떴던 나르샤 구하라까지 비슷한시기였고. 그런데 브아걸은 재결성이라고 하기엔 리메이크 앨범이었고 은퇴자체가아니었고, 실제로 모두 가수로 활동을 하고있었지만, 카라는 영지 니콜을 제외하면 다들 연기쪽에 더 비중을 두어 활동을 해왔던게 사실인데 그렇게 봤을때 얼마나 대단한지를 이야기하는거에용 ㅎㅎ 근데 저도 브아걸 좋아합니다. 다가와서, 러브,캔디맨 너무 너무좋아해요. :)
I wonder if they’re are planning further activities after their Korean fanmeet and/or another comeback. I’m extremely grateful for what we’ve gotten so far, but I would love to see KARA continue for a bit longer. Seeing the on stage and making music again has been awesome!! ❤️❤️
まぁ、30代だから女ざかりなのは間違いないからミスターを踊ってた10代や20代の年が若いだけ以外何もない時よりも、30代は大人だけど見た目はまだ若く色気も出てくる時だから魅力的なのは間違いないよね。 ニコルぐらいの年齢が一番、女ざかりじゃない?実際、ミスターを踊ってた20代のころより、when i moveを踊ってる30代になったニコルの方が大人で色気も増して美しくなってるし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