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판사 변호사 이들의 연결고리를 찾아보면 변호사가 왜적극적으로 변호하지 아니하였는가 사건의 중립에서 봐을때 어느쪽이 피해가 더큰가를 판결하도 역자인 피해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그리고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하려면 가해자에게 호통을처도 모자를판에 펀사가 편향적인 개인의 생각을 피해자에게 2차적인 가해를 줄수있는 언어로 피해자에게 더큰충격적인 2차가해를 한거네요 대법원도 사건과 판사의 언어적 가해를 제대로 들여다보지않은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한다 판사역시 책임을 물어야한다
이 기사는 좀 충격적이네요. 법을 집행하는 분들이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피해자 가족분들의 억울함과 분노를 공감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법을 공부하지는 못했지만 저런 언행과 사법처리는 정말 납득이 가지 않네요. 이 사건은 반드시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선민 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법을 집행하는 분들도 인간이라서 인간의 어리석음에 취약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오히려 열심히 공부해서 영향력 있는 자리에 오른 사람을 인간성을 초월하는 존재로 여기는 것이 한국의 부조리한 문화에요. 판사도 그저 다른 사람과 똑같은 인간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처음부터 판사의 관행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필요할 때마다 어떤식으로든 그때그때 책임을 묻는다면 재판부가 이렇게 파렴치하게 자의적인 조직으로 변질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인간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부패하고 독선적이 됩니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판사들을 심판하여 책임을 묻는 사람이 있기나 합니까.....? 국가가 어떻게든 판사를 자율적으로 규제한다고 주장하더라도 국가는 항상 정의감보다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더 큰 관심을 갖기 때문에 지금의 구조로는 절대로 그 어떤 변화도 불가능합니다....
제가 정신적 스트레스로 순간 공황자애가 와서 응급실에 갔었죠. 숨도 안쉬어지는거 같고, 죽을것 같다라는 위압감에 정말 패닉이 왔었죠. 저도 운동선수였고 강한 마인드라 생각했고, 그 전에 저도 이런 저런 정신적으로 응급실갔다는 이야기 들으면 정만 이해 못 했었죠. 전 a양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비현실적인 현실로 순간 강한 스트레스에 공황장애가 충분히 왔을겁니다. 전 한달 입원치료하고 매일 하루 한번 의사 상담받고. 상담받을때마다 눈물이 그냥 하염없이 저도 모르게 흘렸었죠. 지금은 가끔 답답하고 멍해질땐 눈을감고 깊은 심호흡으로 안정시키는 법을 배웠습니다. 아무튼 악마같은 판사 애기에 저 또한 스트레스 받네요
부적절한 언행 없었다고 결론내린 사법부... ㅁㅊ거 아니야? 저게 왜 부적절하지 않죠? 사법부는 무소불위인가요? 정신나간 발언을 하는 판사 관련 기사는 이전에도 나왔더랬죠. 하지만 변한 게 없어 보이네요. 왜 아무도 그들을 제재하지 못하는 거죠? 피해자 분의 상처가 너무 크실 것 같아서 맘 아프네요 😢
서울대 법대는 폐지해야 합니다. 법대 나와 검사판사변호사된사람들이 우리나라 발전에 무슨기여를 했나요? 서울대의대도 폐지해야 되지만 그나마 의사라 아픈사람들 돈 많이 받고라고 고쳐주니... 검사판사변호사는 정상적인 사람을 뽑아야지 그저 점수잘 받아 좋은대학과 고시패스한 윤석렬한동훈같은 정신이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법을 지 멋대로 해석하고 지들 부와 기득권보호에 만 나서니 ....
최근 대법원장지명된 인간도 판사 맞나싶을정도의 인간인데 저런판사들 ㅈㄴ 많을듯 그리고 판사한테 반성문쓰고 판사한테 사과하면 감형해주는건 뭔 개같은 짓인지 이해가안됨. 판사면 그냥 증거들 보고 법적으로 판결해야되는데 왜 지들이 개인의견과 감정을 넣어서 재판을 함. 반박할께있으면 무조건 양측의견다들어야 맞는데 한쪽대놓고 무시하면 일방적 판결하는 판사도 겁나많고 판사고 검사고 큰 권력을 주니까 진짜 지들이 뭐라도 되는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