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실력을 떠나서 경험과 자아인식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크고 중요한 대회에서 얼어버리는.....우리도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었죠. 월드컵 본선에만 나가면 얼어버리는. 축구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않는 것.말레이시아 국민들이 조급증을 부리지 않기를 바라며, 그 벽을 뚫은 우리 태극전사들이 자랑스럽고 고마울 뿐입니다.
그들만의 동남아 강자.. 그나마 김판곤 감독이 체력과 조직력을 키워 놓았는데도 그동안 말레이시아 경기를 보면 선수 개개인이 너무 개인기에 치중하고 동남아에서 잘 나가니깐 욕심을 부리는 모습이 많았고 그게 동남아권에서는 통했지만 더 큰 체격과 조직력 힘을 가진 팀에게는 먹히지를 않는 모습이네요 말레이시아 국왕까지 나서서 김판곤 감독에게 온갖 특혜를 제공했는데 침패를 딩했고 남은 경기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이지 못 한다면 박항서 감독 꼴이 나지 밀라는 법도 없을것 같네요 잘 할때는 하늘 끝까지 치켜 세우다가 한번 삐끗하면 매몰차게 팽 시켜버리는 습성..
그러게요 ㆍ훈장주고 명예시민 평생 공짜항공 영웅대접 뭘 더 바래죠?이런 사람들이 오히려 쌓아논 영웅대접에 누가됨 ᆢ기자들의 일탈을 베트남 축구협 혹은 국가 의견인냥 떠드는 사람들 ᆢ우리 국대 외국 감독은 기자들이 선수 선정까지 시비걸드만 유트버들 이슈 구독용 도가 넘어 댓글자들 수준도 ᆢ @@user-nv6hp8th8s
김판곤의 치명적인 실수 해볼만한거같아서 맞받아 칠려고한거같은데 아직 동남아는 맞불놓을 실력이안됨, 얼마전 인터뷰에서 김판곤이 한국과 베트남 친선전 경기보고 우리는 베트남처럼 하지않겟다하고 맞불놓을려고 한거같은데 마지막 3차전에 한국한테 맞불놨다간 10대영 나오는 수 있음 동남아는 피지컬이 너무 고딩이야
한국은 요르단전에서 작은 득점차로 승리하고 아울러 손흥민 김민재 조규성을 고의로 경고를 받게 하는 작전을 쓸지도. 이후 3차전에는 이 선수들이 모두 결장하고 이강인 등 나머지 주전들도 하프타임만 소화하고 교체하여 토너먼트 전을 대비할 것임. 따라서 3차전에서 한국은 후보 선수들 중점으로 치룰 가능성 높음. 한국이 2차전에서 요르단에게 패하지 않는 한, 이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함. 고로 3차전은 그리 참혹하지는 않을 것임.
김판곤 감독의 오판이였지. 아시안컵 전까지 말레이시아가 월드컵 2차예선도 무패중이고 공격적으로 해볼만하다고 판단해서 대한민국이 월드컵에서 브라질 상대로 했던것처럼 라인올리고 맞불작전하다가 수비 헐거워지면서 대량실점한거지. 전반 초반 2-3골 먹히면서 전술을 바꾸기도 어렵게 됐음. 한국전도 대량실점할게 예상돼서 바레인전에서 선수비 역습 전술도 못하게 됐음.
이 경기 봤는데 말레이시아가 물러서지 않고 맞불작전으로 나갔음 강대강 전반적에는 밀렸으나 후반전엔 엄청난 체력을 앞세어 몰아 붙쳤습니다 비록 대패는 당했지만 말레이시아에 희망이 보였습니다 골 결정력만 있음 두 세골을 넣을수 있었는데 강력한 유효 슛팅도 있었고요 중국보다 헐 축구강국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골을 많이 내주긴 했지만 그래도 기죽지 않고 후반을 지배할때 요르단 감독이 안절 부절 하면서 선수교체하는것 보고 말레이시아가 아컵에서는 큰 성과를 내지 못할지 몰라도 동남아 최강자로 섰고 일 이년 지나면 말레이시아는 새로운 축구를구사할것 같습니다 그때 까지 김판곤 감독이 자리를 지킬수 있을지는 모르나 최소한 동남아에서는 최강자로 굴림할것 같습니다
이건 요르단의 골결정력이 운이 많이 따른 경기다 말레이시아는 기죽지 말어라 그냥 슈팅 때린것마다 신기하게 다 들어가는데 어떡하겟는가 첫골 들어갈때 정말 하늘이 도운준 골이다 그 각도에선 엔간해선 나올수 없는 골이 터져서 팀 분위기가 혼란스러워 졋다 그날의 운이 요르단으로 향한것 뿐이다 걱정말고 담 경기땐 죽기 살기로 해보자 너희들은 충분히 할수잇는 저력을 보여줫다 절대 기죽지 말어라 김 판곤과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믿고 전진하자 말레이시아 화이팅 내 기를 받어라 꼭 이길것이다 필승하자